옛날에 지속 마법진은 필드에 개입은 못하지만 잘 제거되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근소히 어드밴티지를 벌어오는 컨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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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기는 중립에 두되 진짜 "이걸 쓸거야? 마법진이 그렇게 좆같아?" 하는 정도로 줬음

근데 요즘은 너무 제거하기가 쉬워져서 사이게도 지속 마법진이 잘못된 컨셉인걸 알고 대부분 마법진이 하던 역할을 리더부여라는 시스템으로 바꿈

그래도 마법진이라는 컨셉이 있는데...하고 계속 거대공장(결정화), 용궁성 같은 마법진을 냄

거대공장은 마지막에 잠깐 불태우고 가고 그 전까지는 병신이었고
용궁성도 마찬가지
얘도 가기 전에는 한번 불태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지속 마법진 싹 없애고 리더부여를 왕창 찍어내는 것도 좋지 않음
예전의 아리아 같은 존나 강력한 효과는 지속 마법진으로 내고 대신 마법진을 견제할 카드를 줄이거나 쓰기 위해 까다로운 선택을 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