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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짜 많이 바꿔봐야 그라티나, 카심, 라일 매수 조정 정도일듯

그마 찍고 쭉 기계네메 덱 연구했는데 이게 제일 좋은것 같다



간단하게 기계가 아닌 카드들의 채용 이유 알아보자면


메타트론 : 선공 2코에 내고 동물 인형사/버미디아/카심/간수로 날먹 빌드업 쉽게 만들어줌 진짜 ㅈ사기 카드임

카심 : 그라티나 덱이로 집어넣는 용도 + 초반 메타트론-카심 날먹할때 이용함

버미디아 : 기계 묻으면 파괴스텍 올라감 + 요즘 명치를 달리는 덱들이 많아서 3힐 또는 진화 5힐이 굉장히 쏠쏠함. 엘프전 할때 체감이 많이 되더라

라일 : 3턴까지 만든 날먹필드를 4코에 23수호 세우면서 보강해주거나, 뚫기 힘든 고체력 수호를 필살로 잘라줌



기계타입중 2장씩 넣은 카드들 이유


1. 마그나 세이버 : 기존에 3장 썼는데, 손패에 너무 자주 들어와서 호감패로 작용해서 과감하게 줄였음

2. 로봇 팔 구조원 : 3장 투머치여서 2장만 썼음. 주로 선공 5코에 1장 융합 후 나가고 진포는 명치 칠때 쓰거나, 6코 융합 + 본채 3스택으로 주로 사용함

3. 그레티나 : 덱에 넣어줄 카드도 카심 2장, 라일 2장 총 4장만 투입해서 과감하게 2장으로 줄였음. 그리고 어쩌피 겜 하면서 그라티나 3번째는 나오지도 못함 그전에 죽거나 죽임



멀리건

선공일 때 : 메타트론/스모중 1장 + 3코에 낼 인형사/버미디아/카심/간수 세트로 들고가거나 저코스트 기계 추종자 위주로 집고감

후공일 때 : 토이즈 리포터, 초반 필드 사수를 위한 그라이어스나 카심 챙겨감



운영 방식

승리 플랜 자체가 선후공일때 좀 다른 난이도 높은 덱이라고 생각함.


선공일때는 말 그대로 2코 수호 > 강력한 3코 카드 > 4코 필드전개의 형태로 어그로틱하게 달리면서 상대의 제압기를 소모시킴 

그렇게 명치를 깎아내다가 6코에 마그나를 띄우면서 상대방에게 추종자를 이용한 손해 교환 강요, 

7코스트에 키르자엘이나 그라이어스를 이용해 승리를 가져가는게 주요 플랜임. 

말 그대로 굿스터프로 찍어 누르는게 플랜이여서 아예 그라티나 자체가 안나오고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꽤나 빈번하게 나옴.


후공일때는 명치를 달리기 보다는 계속 상대의 필드를 지우면서 기계 파괴 스택에 초점을 맞추고, 후반을 바라보고 게임을 하는게 유리함

힐이 생각보다 많고, 수호 카드가 많기 때문에 명치를 단단하게 보호할 수 있음

승리 플랜은 7코 그라이어스/키르자엘 이후 8코에 그라티나가 튀어나오면서 게임을 이기는 경우가 많음


진짜 얼핏 보기에 쓰레기 같고, 손에 안익으면 이만한 병신덱이 없는데 플레이가 손에 익으면서 게임 하는 방식을 알게되면 꽤 잘 굴러감

네메시스 한번 해보고 싶다면 이 덱 해보는거 괜찮을듯

근데 이 덱 드래곤은 못이기더라 진짜 이새끼는 말이 안됨 그라티나 띄우고 뒤를 보고 나시고 자시고 그냥 죽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