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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 엘프란 무엇인가?
카스텔이 주는 토큰이 주는 +3/+3, 파괴면역, 수호를 통해 승리플랜을 구축한 덱으로, 질주가 붙은 요정과 가베라베어에 버프를 줘서 OTK를 노리거나, 리프맨을 이용해 파괴면역, 번딜면역을 둘둘한 떡대 수호를 늘여놓아 게임을 이기는 덱임

카스텔 엘프가 기존 템포 엘프에 비해 어떤 점이 나은가?
기존 템포 엘프는 분명히 현재 명실상부한 1티어 덱인 디스카드 드래곤, 복수 뱀파이어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고점을 지녔지만 그 고점을 뽑아내기 위해선 드로우를 사실상 1장도 하지 않으면서 모든 키카드를 찾고, 그러면서도 초반 빌드업도 해나가야한다는 문제점이 있음
카스텔 엘프는 기존 템포 엘프와 달리 초반 빌드업이 승리플랜과 직결되어 있어 기존 템포 엘프에 비해 높은 저점을 보장받으며, 승리플랜중 하나로 사용되는 리프맨을 통해 드래곤을 제외한 다른 직업들에게 초반 필드 압박만으로 승리를 따내는 날빌 또한 가능함
또한, 카스텔 토큰을 여럿 모아두는 것을 통해 매우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기존 템포 엘프와는 달리 디스카드 드래곤, 바하무트 드래곤에게 명백한 상성 우위를 가지고 있음

카스텔 엘프의 단점은?
초반 필드 압박을 통해 게임을 따내는게 아닌 이상, 카스텔 엘프가 킬을 내는 타이밍은 빨라야 7턴인데 이는 현 메타에서 상당히 느린 축에 속하는 편이라 상대가 진짜 극 고점을 뽑아낼경우 기존 템포 엘프와 달리 이길 방법이 전무하다는 문제점이 있음
또한 중반 필드 정리를 레네+@에 의존하는데 이는 현 1티어 덱들인 디스카드 드래곤과 복수 뱀파이어에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상대적으로 티어가 떨어지는 덱들에게 약점이 될 수 있음

멀리건으로 어떤 카드를 가져가야 하는가?
멀리건으로 어떤 카드를 가져가야하는지 살펴보기에 앞서서, 일단 이 덱의 핵심 카드들이 무엇인지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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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승리 플랜과 직결된 핵심 카드들은 이정도가 있는데, 카스텔과 카스텔을 활용한 두가지 승리 플랜을 위해 꼭 필요한 카드들임
신록의 신입생 카스텔은 덱 이름이 '카스텔 엘프'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로, 10스택 이후 카스텔이 주는 토큰을 미리 얻어 코스트를 아껴놓는 것이 이 덱의 핵심 플레이 중 하나임
평온의 여신 플루메리아는 리더부여로 요정에게 질주를 부여하는 카드로, 카스텔을 통한 otk플랜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카드 중 하나임. 이 카드가 없어도 가베라베어 2장 이상이 있다면 OTK 플랜은 실행할 수 있지만, 가베라베어 2장을 항상 OTK전에 찾아놓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 카드가 핵심 카드에 속함
자연의 조련사요정의 학습은 플루메리아 리더부여가 적용되었을 경우 otk 파츠로서 활용되는 카드임. 여러장 모아놓는다고 카스텔 버프를 받는 질주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반 빌드업 도중 드로우+필드 정리 용으로 여분의 카드가 사용됨
가베라베어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질주를 얻는 1/1추종자로, 기존의 이 카드는 유언으로 주는 토큰을 얻기 위해 내는 위니 추종자에 불과했지만 이 덱에서는 명실상부한 핵심 카드임
레네의 직접 소환과 퍼리듀오, 그리고 사일런트 스즈카(숲의 유격대)가 빌드업 과정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 카드가 킬을 내야할 때 질주 조건이 달성되지 않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됨
단풍 리프맨은 카스텔을 이용한 서브플랜과 초반 날빌에서 사용되는 핵심 카드로, 추종자 전체에게 번딜 면역이 부여될 경우 이를 치울 수 있는 직업은 드라즈엘을 갖고 있는 드래곤 외엔 없다고 봐도 됨(드라즈엘도 카스텔 토큰 2장 이상 발린 필드는 치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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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공 관계없이 집고 싶은 카드들임
샐비어 팬서, 아네모네 타이거는 손패를 유지하면서 초반 필드 전개를 해줌과 동시에, 카스텔과 가베라베어의 조건 달성에도 도움을 주는 이 덱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빌드업 카드임
숲의 유격대(사일런트 스즈카)는 손패를 불려주면서 가베라베어의 조건 달성에도 도움을 주는 카드기 때문에 위의 두 카드만큼은 아니더라도 꼭 집고 싶은 카드엠
자연의 조련사는 1코스트 추종자임과 동시에 유언으로 주는 카드가 이 덱의 핵심 카드이자 빌드업카드이기 때문에 멀리건에 가져가고 싶은 1코스트 추종자임. 다른 추종자들과 다르게 잘려도 큰 손해가 없고, 잘리지 않았다면 샐비어 팬서와 아네모네 타이거의 출격 효과를 발동시키는데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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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에 잡고 싶은 카드들임
신록의 신입생 카스텔은 1코스트로 2데미지를 주는 고성능 초반 제압기로서, 다른 바운스 카드들과 같이 활용해 후공이어도 필드를 장악할 수 있도록 해줌
생명의 창세수 유그드라실은 진화시 얻는 토큰으로 2드로우와 3힐을 주기 때문에 첫 진화에 무조건 사용하고 싶은 카드인데, 후공은 진화턴이 한턴 빠르기 때문에 멀리건에 집고가도 괜찮은 카드임. 또한, 유그드라실 진화 후 토큰을 사용하면 2코스트로 카드 2장을 사용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1코스트 카드 두장을 더 내주면 레네 직소를 할 수 있음
이렇게 패에 들어온 1코스트 레네는 5~6턴 사이에 잎맥 고문으로 드로우를 보고 싶을 때 사용해주면 좋음

카스텔 엘프의 플레이 방법
카스텔 엘프는 덱이 사실상 전부 1, 2코스트 카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초반에 최대한 패를 유지하면서 필드 전개를 하고 싶은 덱임
초반에 샐비어 엘프, 아네모네 타이거, 그리고 숲의 유격대 이 3개의 바운스 카드들을 활용해 최대한 손패를 유지하면서 초반 필드를 장악하는 것이 카스텔 엘프의 1차적인 목표임
초반에 최대한 패를 아끼면서 초반 필드를 장악하는데 성공했다면, 중반에는 카스텔 엘프의 승리플랜을 달성시키기 위한 빌드업을 하는 타이밍임
진화턴부터 잎맥 고문+레네, 또는 유그드라실을 이용해 드로우를 얻어주면서 사용횟수 4회를 달성해 레네 직소를 해 패 보충과 덱 압축, 그리고 카스텔과 가베라베어의 조건 달성이 최대한 빨리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함
벗어난 엘프 추종자수가 20에 가까워지기 시작할 때부턴 이제 패에 있는 카드를 보고 어떤 승리플랜으로 갈 것인지가 중요해짐
보통 복수 뱀파이어 상대로는 리프맨을 활용한 떡대수호 플랜을, 디스카드 드래곤에게는 가베라 베어와 질주 요정을 활용한 OTK 플랜을 쓰는 편이지만, 결국 패 상황을 보고 어떤 플랜이 더 나을지 택하는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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