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4번째 짤 덱리로 등반했고
반면에 갤에 언리 힐숍 굴리는 갤럼들은 5번째 짤 덱리 비슷한걸 많이 쓰더라고
차이는 학원 파츠를 넣느냐 안넣느냐인데
학원 파츠의 가장 큰 장점은
1. 벨레로폰 확정 서치
2. 0코 힐 쌉가능
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나는 벨레로폰을 칼진화 안해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실제로도 그랬음)
굳이 벨레로폰을 확정서치 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고
0코 힐 자체는 좋은게 맞지만
현 메타에서는 다른 커스텀 카드들을 더 넣는게 좋다는 생각임
그리고 언리 힐숍 미러전이 늘어난 요즘에는
차라리 2,3코 미니고블린으로 쿠르트 확정서치를 쓰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인데
학원 파츠를 써버리게 되면
키이라가 2코스트이기 때문에 쿠르트 확정서치가 불가능해짐
사실 내가 괴짜인게 맞음.
연승 사이트들을 보면 대부분이 학원 파츠를 쓰는 덱리인지라
내 덱리로 공략 쓴다고 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더라
그리고
'학원 파츠가 그렇게 좋나? 나는 별로인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많이 쓰네'
라는 생각도 들어서
내가 안목이 없나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함
벨레도 못잡고 교회도못잡은 찐따같은 나는 뭘할수있지
버복뱀 빠칭코
3턴에 유구 절망만 깔았어도 충분함 5턴에 숭배의 실현 쓰고 살아남으면 비벼볼만해
언리는 뭔덱리를 쓰든 운만 좋으면 올라가는곳이라 자괴감 안들어도된다
이게 정답이긴함 학원파츠 쓰건 안쓰건 비슷한 덱리라면 등반에는 문제 없지
학원이든 자연이든 0코 힐이든 일단 쿠르트가 잡혀야 뭐라도 하는데 겨우 6장 들어가는 학원가지고 힐을 노리기엔 베르딜리아 3장분만큼 덱이 좁아져버려서 나도 그닥인거 같음
학원 파츠들이 힐 성능이 좀 만 더 좋았어도, 매수를 더 늘려서 충분히 융합용으로 쓸법한데 오키드의 시험장 빼면 좋은 카드가 없는게 너무 별로인듯 게다가 그 오키드의 시험장마저도 마법진이라 안식, 유구의 절망 서치를 방해해버리니, 추가 카드 지원 안받는이상에는 안쓰는게 더 나을 것 같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