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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여기서 의지나 낙원 방문이냐 그거 1장만 차이나고 사실상 39장 이걸로 고정.


마나리아가 지금까지 안좋았던 이유는 크게 2가지


1. 덱의 정제가 되지 않았음

2. 마나리아보다 빠른 턴에 킬각을 잡는 덱이 주류였음


일단 덱의 정제가 되지 않아서 한나, 앤, 종을 든 마법사 같은 불순물들이 덱을 망치고 있었고

두번째로 너프 이전에는 무장 드래곤. 너프 후에는 복수 뱀파이어 상대로 너무 약해서 그들보다 킬 턴이 느리면서 버티기도 힘든 마나리아가 살기 힘들었음.


그런데 지금 복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덱이 완벽하게 정제되면서 마나리아가 대두.


무엇보다 얼마 없는 광란 뱀파이어 상대로 유리한 덱이고 디스카드 드래곤 상대로도 반전하는 날개를 쓰면서 돌파가 가능해서 현재 탑2라고 평가받는 둘 상대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줌. 

다른 티어 덱인 마르스 로얄 상대로도 나쁘지 않고 엘프 상대로는 쉽진 않지만 엘프가 느와리스를 잘 쓴다는 전제 하에 성립되는거라 엘프가 말린다면 이길 수 있음.


힘든 덱은 복수 뱀파이어 상대는 당연히 불리하고 이상하게 하위 티어인 유언 네크나 컨트롤 로얄 상대로 힘든데 실제로 지금 마나리아가 많아지면서 복뱀이랑 컨로가 늘고 있음.


덱 난이도는 쉽진 않음. 카드를 언제 쓸 지 분배를 잘 생각해야하고 광란뱀 매치는 매료 덕분에 유리한건데 매료 사용 판단이 꽤 어렵다는 점.

또 기본적으로 드로우가 풍부하고 서치도 있지만 앤&글레어와 시조 두 장의 의존도가 많이 높아서 제 때 못쓰면 덱 파워가 안나온다는 점 정도.


어쨋든 지금 상위 티어 덱들 상대로 모두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메타의 다양성을 높여주는 존재라서 아주 건전한 1티어 덱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