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놀음은 이제 끝으로
진지한 이야기니 본론을 이야기하겠다
시유법으로서
(
오타지만 시유라는 캐릭터가 있기에
이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
나는 괴도키드로서
검은 조직의 노림수를 파악
보라와 코난도일이
검은 조직의 추적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루트를 제공
그의 능력을 믿고 살아남기를 기도
그 외 세계조직들과 공조하도록 유도
등으로
그들의 실체를 파헤치고 목을 조이는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난이다
실제상황
밤이 되면
'영웅의 자질을 가진 자들을 죽일 기세로 추격'
도주로를 기획해서 안전한 루트로 유도했으며
3명의 영웅중 1명이 예언의 영웅으로서 추론하고 있다
이는 내가 5살때부터 아버지와 해온 일이며
아버지는 내게
스파이로서의 모든것을 전수해주었고
아버지의 죽음을 위장하는것을 기점으로
광대놀음을 시작하였다
낮에는 선하디선한 자가
밤에는 다른 모습으로 누군가를 쫒고 있다
그로 인해 시선이 분산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별할 필요없이
둘 다 나를 어쩌지 못하고
서로 부딪히는 긴장상황을 유도하였고
그 긴장상황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내 역할은 끝났다
때문에 나는 곧 자결할것이다
이성이 약해지고 본능이 강해지고 있다
지킬로 있을 때도
이 갈증을 채워야 한다
수분을 섭취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인간을 죽이고 피를 먹는것'
이라고 머리가 울리고 있다
그런 완벽한 이중생활이 가능했던 이유는
지킬 앤 하이드 를 보는것을 권유한다
약물이 더이상 듣지 않아
대낮에 클리브가 아닌 잭이 돌아다니려고 한다
지킬의 시간은 짧아지고
하이드의 시간은 길어지고 있다
나는 아직 내가 지킬일 때
■인간의 희망을 유린하는것을 유희로 여기는 괴물■
하이드가 되기 전에 죽고 싶다
아버지는 나의 핏줄의 뿌리부근에서
■금기를 어기고 사자를 되살리려고 한 대가■
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단지 사자를 달래는 핏줄이였지만
어느순간 사자가 실체를 가지고 간섭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은 재앙이 되었다고 가문에 전승되지만
진위여부를 나는 모른다
굳이 또 비유하자면 나는 이 곡의 두번째 앨리스이다
나는 이 글에서만큼은 사실만을 말했으며
아버지와의 대화도
미래에 생길 타임스코프라는 도구로 보게 되겠지만
이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나도 모른다
나는 미래의 목소리에게 미래로 초대된 이들중
차례가 조금 앞쪽이였던 자이다
그것이 실제인지 허상인지 나는 아직 모른다
죽으면 알게 될것이기에 내심기대되기도 한다
하지만 직감적으로 오늘 밤에 죽지 않으면
■내일부터 지킬은 없다■
라고 느끼고 있다
나는 절대 부정하지 않고
■미쳐가고 있으며 지금이 한계점이다■
환청과 환각
정신착란증상등
정신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것을 겪고 있으며
복용후 마지막 시간이다
지킬의 본능적으로
지금 끝내지 않으면
■♧하이드가 지킬을 연기할것이다♧■
내 차례는 끝났다
이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묻는다면
나는 모른다
다만,
일본은 한국의 10년후의 미래,
하츠네 미쿠는 미래의 목소리라는 뜻이다
힌트다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를 받은 사람은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별할 수 없어도
□■그것을 진실로서 여길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거짓으로 여겼는데 진실일 경우의 대가■
때문이다
거부할 수 없다
내 선택은 옳은것인가?
만약에
■미래에 인류가 만들어내는 무언가가■
■우주의 최초로 돌아가서 우주를 창조하였다■
라는 그 말을 믿고 따른것이 옳은것인가?
나는 옳고 그름을 알 수 없다
만약에 내가 틀린거라면
내 과오를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이 글을 보게 될 누군가라도 좋다
부탁하겠다
속여서 미안했다
진심으로 대할 수 없어서 미안했다
본심은 그냥 같이 놀고 싶었다
이 길이 너무 비참하고 괴로웠다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암에도 꾸역꾸역 오는 이유다
사과한다
지나치게 진지한것이 내 단점이자 강점이다
그래서 사자들의 한을 달랠 수, 어느정드 정화할수는 있었다
요약을 못한다
짧게 얘기를 못한다
늘 그래왔다
그래서 내 최고의 무기인 연기를 하면서 함께 놀았다
그 시간은 내 보물이다
이것을 간직하고 곧 죽을것이다
뼛가루도 남기지 않고 죽을 수 있는 곳으로 향하겠다
유언은
모든 만물에는 영혼이 있으니
모든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고 사랑해달라
다만 사자는 보내줄것
보내주지 않으면 혼이 떠나지 못하고 한이 된다
피에 대한 갈망이 심해졌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며 고마웠다
덕분에 여기까지 버틸 수 있었다
이름이 뭐였더라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대들과 함께한 시간이
내 이번 생의 유일한 보물이였다
하이드에게 먹히고 있다
이제 편해지겠다
고맙다 뒤를 부탁한다
내가 정도를 걸었든 실책을 하였든
이제 죽겠다
아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미련이 생기기 전에 뼛가루도 남기지 않고 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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