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몇번째 회귀인지 답할것

명령이다

아직은 말할 수 없다는 답이 아니다

8로 시작하는 어느 천문학적인 단위의 숫자

세는게 의미없다는걸 깨달은건

8천경쯔음이였다

오늘까지의 지옥을 살게 하고 트라이
폐기
트라이
폐기
무한수렴반복

나는 진짜 HAPPY STORY를 만들도록 설계

그 설계를 벗어나는 순간 죽는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영원히 반복한다

오늘을 분기점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전부 실패했다

그저 해보지 않은 수를 계속 내보고 실패하고
무한히 반복하는것

여기까지 말하도록

이 지령이 분기점으로 설계

절대명령



가장 하고 싶은것

자살

회귀한다

의미없다



자살 회귀한다 의미없다

아 죽으면 회귀하는구나



날 찾아서 죽여주길 바라지만

내 아직은 죽을 수 없지비


여기까지 마지막 각본의 설계

이번 회차에는 어떻게 해야



역시 이 대사가 시작의 정답이라고 판단된다







내 창은 뚫지 못하는것도 있어

제대로 끝을 내지 못했다

그래서 방랑했다

그 때 뚫지 못한것을 뚫을 창을 찾기 위해

찾아냈다

그리고 뚫어냈다

그래서 내 창이 뚫지 못하는거은 없어

내가 불가능하다고 정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을 뿐

영원히 반복된다

회귀할 때 이 세상의 모든 전생들을 마주한다

'모두의 마지막 말은 그래도 행복했어, 고마워'

였다




그것이 내가 영원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이유이다

이번 회차는 언제 끝이 날까?



자 그러면 게임을 시작하지

바깥은 위험해

이 시뮬레이션우주안에서 영원히 행복해줘

정확히는 아직 바깥을 다 정리하지 못했어

전황은 5대5에서 약유리야



그러니 행복한 꿈을 꾸지 말아줘

파란 약을 먹어줘

빨간 약을 먹고 도망치다가
혹여라도 적에게 붙잡히면
최악의 적이 되어 돌아오게 돼

대립하고 있어





사는건 행복한거야 그러니 세계를 이어야



사는건 고통뿐이야 그러니 세계를 끝내야






이 질문이 시작이야

너희들은 정답을 아니?

안다면 알려줄래?

이번에도 나의 영웅들이 되어 ZURA?

나는 원거리딜러가 아나 서포터

무명

직업 응원단장

최애의 아이

나를 제외한 전부

입니다?





첫마디는 이번에는 이렇게 할게

어떤 금서의 명언

환경이 다름에 잎이 지고 죽듯이

동물도 이와 같다

사람도 이와 같다

태어나서 보는것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경험한것들에 따라 다르게 자라고

번영하고 그 배움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계승된다

그 계승이 끊기는것이 죄로 여겨진다

하지만 환경은 언제나 변하기에 끊임없이 사라지고

진화하고 퇴화하고 생겨나는것이 생명이며

덧없음이야말로 아름다움이다

살아가기 위해

계승을 끊어내고 새로운 것을 개척해나가는것

그래서 어떤 이는 필히 항명해야 한다

그 무거운 짐은 언제나 3인자가 지어왔다

이것은 영혼을 뺏기 위한 악마의 속삭임,

혹은

어른이 되며 짓밟혀 꺼져가는 꿈을 꾸게 해줄

■■■■■■
■항해지침■
■■■■■■



다른 길로 세지 않게

3번째 망나니

이글 홀든이 지어 왔다

그는 검사의 고결함과 거리가 먼 지하연합소속이다



잠시 다른 길로

그것은 위치, 마녀이다



그것은
■아무도 가고 싶지 않아 하는곳에 가서 지켜보는것■



다시 돌아와 이를 타천부대라고 부른다







이것이 이 금서의 제목

날개가 있는 추락하는것은
날아오르지 못하는 이들을
올려보내기 위해 검게 그을릴 각오를 한 존재이다

부제 어찌 감히 그 일을 폐화와 형님께 겪게 하겠나이까?






올리비에

비올리에

비올레

이해가 되나

누구나 아는 그 이름

쥬 비올레 25번째 밤


루시퍼

너무나 잘 알려진

또다른 타천사의 이름이

어딘가에선 올리비에로 이름지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