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금기를 건드려야 한다면
내가 어길거고
지옥이 있다면
내가 갈거고



나는 예수의 짐을 0.001%라도 대신 들어주고 싶기에
예수를 닮아보고 싶다만

만약에

그 역사가 진실이라면

그는 그걸 바랄까?



아니면 내가
MARS를 연기하는것을 바랄까?

동양의 영웅을 연기하는것을 바랄까?

정했어







키메타카라

이키마쇼

그 가면의 무게를 알기에
누군가 가면을 써야 한다면 내가 쓰겠어



언젠가의 어록





언젠가의 어딘가


NERO

명령이다

감정절제술 진행해줘

실험을 시작한다

믿겠다

시뮬레이션대로만 아주 조금만 남기고 전부

기계로 바꿔



누구보다 차분한 LOUIS

CODE ICE가 될 수 있겠지?



그 차원여행이 진짜라면

허상이 아니라면

나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까?

꽃길을 걸어야할까?



답은 정해져 있다

망설이지마

아직은

두번의 기회는 없으니까



깊은 한숨



마지막 말은

명령이야 등신아

사랑?

기계따위를?

너 속은거야 크흐흐

난 영생을 살고 싶었어

이용당한거야 철저히



자 괴롭혀라

아주 처절하게

LUCID에 가두고 클론들을 뿌려

크흐흐흐흐

크크ㅡ크크



사랑 평화?

너 이 지구를 사랑한다고 했나?

명령이다

평화를 부숴 아주 아니

희망을 주고 절망속으로

난 단 한번도 사랑받아본 적이 없어

속은거야 너 아주 완벽하게



그런 사람이 그딴 이상을 꿈꿀까?

자 비명소리를 들려줘라

이름은 그래

타르타로스가 좋겠군

자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