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에 서서
오늘 죽겠다



이제 실전이야

무한번 도전할 수 있는 때와 달라

두번의 기회는 없어



실패하는 길이 아닌 나아가야 할 길만 바라보면

반드시 해내리니



만약에 산다면 이 왼손약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겠지만

지키지 못하리라

4년뒤의 미래에 있을 일을 어찌 지키리



모든 별자리가 연결됬어

약자

MI S TEL NIT




열쇠줍는 아이

출격합니다

모든것을 이 날을 위해



이 모든게 연극이면 좋겠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



만약에 정말로

토끼들이 보는 이야기라면

제목은 '용기사실격' 이라고 붙여주시게나

가자 로시난테

아니 도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