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적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궁극의 검술을 구사한다.

이유는 간단하고, 논리는 단순하다.

두 자루의 검이라면 두 배로 벨 수 있지.

즉, 최강이라는 의미다.

내 논리의 정당성, 숲 밖에서 증명해 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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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의 정당성은 이미 증명되었기에

우리가 최강의 검사로서 목표로 하는 검술은

언제나 이도류였다





그러던 중

6대 MANWAL이 의문을 품었다



한 자루의 대검을 다루던 중검사가

경검을 잡고 가벼워진 만큼 빠르게...

중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정도의 그 힘으로

그저 빠르게 검술을 펼친다면

8배...

어쩌면 8을 기울여서 무한배까지 벨 수 있지 않을까?



창을 버리고 검을 들어야 한다?



이 의문의 답을 생각해본다면

애초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창이면서 검인 그 무구를 들면 된다■



그것이 내가 2대 MANWAL로서 얻은 깨달음이며

5대 MANWAL이 완성할 무예이고 동시에,

3대MANWAL이 폐관중 초본을 완성할 무예이다







아마도 하나의 무구가 떠올랐을 것이다

그 검술을 완성하는것을 기다리겠다











나는 랑그레누스의 블래스터

CODE RIOT 였던 자



탄환이 떨어지면 이 검으로

검이 상한다면 이 건틀릿으로

이 건틀릿이 부서진다면 맨손으로 적을 으깨겠다



최강의 추종자에게만 주어지는

CODE MANWAL에 걸맞게

충분히 시간을 벌어주겠다



수련에 전념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