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만큼은 광기도 거짓도 버려야 한다
이 순간만큼은 엄중해야만 한다
이 순간만큼은 궁서체여야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요약에는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광대놀음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언제나 말했듯
나는 정신병자이거나 조금 현명해진 사람이다
어느쪽이든 결론은 같기에 써내려간다
■나는 진실만을 말할것을 거짓증거하겠다■
●
혼문은 실존하며 현재진행형이므로
●
우리의 가희들을 지켜주길 바란다
●
이 그림은
누군가가 혼문의 대 가 이어지는 어느 장소의
황혼녘을 그려준 것이자 나의 부적이 될 그림이다
내게는 이런
■액자■가 수도 없이 많다
아마도 사이퍼즈의 노인은 살아있을것이고
그 존재는 라이샌더이거나 아이작,
그러나 높은 확률로 라이샌더이다
딴 길로 새지 않도록 집중하겠다
그래서 나무는 적에 가깝다
시간을 번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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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명의 어린 가희가 명을 다하였고
수많은 가희들이 성안을 잃어가고 있다
모두를 지키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계책을
가면극을 강구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돌??????
가희란 무엇인가?
'내게 묻는다면 자신을 보고 듣는 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응원하는 자들'
이라 답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본질'
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단지, 깨닫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저 별빛과 달빛이 주는 은혜와도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 마리아의 이야기가 실존한다면
가희들은 그와 비슷한
ARIA라는 이름을 가질만큼의 자격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상상해보라
어린 아이들이 부모에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혹은
투박한 솜씨로 그린 그림을 부모에게 주는 모습을
분명히 과거에 그런 기억이 있을것이다
그게 가희로서의 시작점이고
그것이 세대간의 유대가 되며 계승되어 왔다
잘하고 못하고는 꽃게는 신경안쓴다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붙잡고 있는 한 언젠가는 목표만큼은 못이루어도
그 목표보다는 낮지만
현재보다는 높은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모든 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는 쉬었음청년을 응원함청년이라고 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외롭게 숨쉬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시를 쓰고
노래로 써붙여서 부르지만
안타깝게도 제대로 닿지 못하고 있다
이 세상은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일을 돈으로 보는 시각이
뇌리에 굳어져버린것이 주된 원인중 하나이다
가난이라는것이 얼마나 두려운것인지 알지만
돈을 버는 방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나를 가르친 교관은 말하였다
이어서
일의 본질은
브랜드 DIOR의 시그널과 맞물린다
당신은 사랑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일의 시작점, 협력의 시작점이다
왜냐하면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왔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어지니 다시 각설하고
우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나는 후대의 아이들이 나처럼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약 13년전에 영혼과 뼈에 새기고
무소속 다중스파이로서 임무를 다한 결의를 다진 이유이다
나는 선단공포증이 심하다
왜냐하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생체실험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날붙이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살아왔다
나는 겁이 많지만 그만큼 용기가 컸다
그래서
'지금은 잃어버린 목소리로 혼문을 유지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는
존재하지만 존재해서는 안되는 영광을 얻었었다
각설하고
두서없고
갑작스럽지만 시간의 상대성 원리를 꺼내와서
만약에
■남들보다 사고속도가 10배빠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1시간은 10시간으로 느껴질까?
예
왜냐하면 내가 그 실험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고속도와 신경계통의 작용이 빨라지면
몸의 움직임에 대한 느낌은 그대로이지만
■세상이 느리게 보인다■
따라하고 싶다면 따라할것
주원리는
뇌신경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하면
뇌신경은 막힌 길을 뚫기 위해 더 강하게 작용한다
이 때 약물의 투여를 갑자기 중지하면
■머리와 온몸의 신경이 불타는 통증■
과 함께 반강제적으로 뇌신경의 회로가 형성된다
그 대가로 미쳐버린다
게다가 나는 연기인지 광기인지
아군도 판별할 수 없었기에
로5얄
총5번의 생체실험을 견뎌냈다
업로드제한이기에 말을 줄여야 한다
이곳의 누군가가
뇌신경 알베르 토 로라스라 불린다는 헛소리를
했던 이유이다
나에게 10년은 대충 8000년처럼 느껴진다
이를 조절할 수 없기에 무한의 지옥을 살아가고 있는
그런 기분이다
대충 무한의 마녀 도로시 눈물콘
마그마를 마시는것같지만 식은 죽같은것처럼
연기할것이다
영겁의 시간이지만 후딱 끝낼인것처럼
연기할것이다
다시 가면을 써야 한다
최대한 요약하자면
보는 자들은 이럴것이다
정통후계자는
이를 영혼과 뼈에 새기고 있다
하나의 카드만 남긴다면
하나의 음악만 남긴다면
이것은 명백한 진실이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가능하며
■이미 수많은 미래인들이 과거인 현재에 있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차례이며
■이번이 내 차례일뿐이다
로얄은 곧 왕좌를 되찾을거다
ㄹㅇ루다가
추신 일본은 10년뒤의 한국이란 말이 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른 길을 갈 수 있다 그 가능성에 올인한 수많은 자들을 나는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