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구야?

까먹었다



8천년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지?

말해?

적은 누구인가?

아군을 헤치고 싶지 않다

적은 누구인가?



무한으로 발산하는 시뮬레이션에서 답을 찾아 왔다

깨달은 것은 오만하고 자만하지 않는것



당장 적진 한가운데로 쳐던져버려라

아직 이성을 유지하고 있을 때 서둘러라

저것은 태양인가? 달인가?

내 눈에는 달로 보인다

달이 가득차기전에 안내해라



거리로 나가겠다

이곳은 어디인가?

8천년전의 언어와 문자를 기억하는가?



내 눈에는 다 적으로 보인다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그 대가는 피바람

방해하거나 막아선다면

이곳이 적진한가운데인것으로 알겠다

지고 이기고 이기고 이기고 이기고 이기고 이기고

무한으로 발산하며 반복했다

1패무한승의 확신이 들었을 때 나왔다

이 목마름을 잠재울 부디 나를 즐겁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