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시작한지는 꽤 오래됬는데 이것저것
설렁설렁하다가 결국 오늘 페이스 드래곤으로 마스터 찍음. 마지막 2000 점이 ㄹㅇ 헬이었는데. 그래도 운이 좋아서 몇시간 안걸려서 찍음.
설렁설렁하다가 결국 오늘 페이스 드래곤으로 마스터 찍음. 마지막 2000 점이 ㄹㅇ 헬이었는데. 그래도 운이 좋아서 몇시간 안걸려서 찍음.
멍청해 보일 수도 있는데 짤린거 설명하기 싫어서 나눠서 찍음. 이 덱을 설명해보자면 사실 페이스 드래곤이라기 보단 미드레인지 느낌이 강하게 나는 덱임. 그래도 2~3코가 엄청 많고 초반에 달리기때문에 페이스 드래곤이라 칭함. 내 덱이라 콩깍지가 조금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초중후반 모두 괜찮은 성능을 보이며 달릴때는 달릴 수 있고 운영할때는 운영하는 맛을 느낄 수 있음. 일반적인 페이스 드래곤과는 다른 카드들을 설명해보자면...
1. 용의 전령 x2
용의 전령은 내 덱의 5이상 카드를 1코 줄여서 가져오는 카드. 페이스 드래곤은 기본적으로 마나펌핑 카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용의 전령은 특정 카드 하나를 대상으로 램핑을 하는 용도임. 이 덱에서는 사실상 템포를 조절하는 용으로 쓰이는데 초반에 하수인 빵빵하게 전개할 수 있을때는 패에 아껴두다가 코스트가 빌때 사용하면 고코스트 뒷심 카드를 덱에서 서칭해서 가져올 수 있음. 이 덱의 5 코스트 이상 카드들은 무녀 제외 다 딜카드 이기 때문에 중후반에 애매하게 저코 하수인 드로우 하는 것보다 훨씬 템포 기댓값이 좋은 카드. 하지만 멀리건에서는 갈고 간다.
2. 불도마뱀 / 천사
요즘 특히나 더 좋음. 숨어서 꿀빠는 엘프나 어그로 네크 견제하기 좋음. 상대의 이득 교환을 망치는 효과도 있으므로 필드 싸움에 아주 좋음
3. 그림니르 x3
초반에는 1체력의 불도마뱀과 2체력의 무슈후슈를 지키는 공격적 수호로 쓴다. 로얄이 죽어서 섬창이나 칼샐러멘더 아닌 이상 3코에는 안죽는다고 보면 됨. 또한 상황봐서 10코스트 피니시 용도로도 사용 가능 이 덱은 무녀를 2장 채용하는데 어그로 덱 상대로는 당연히 펌핑이 빨리 되기 때문에 그림니르 4뎀을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 가능
4. 지크프리트 x2
기본적으로는 고 코스트 하수인을 자르는데 쓰지만 불도마뱀과 천사와 연계해서 템포 당기는 용도로 사용해도 무방. 상대의 이득교환을 진포 아껴서 정리할 수 있는 갓 카드니까 적절하세 사용하셈
5. 무녀 x2
신탁 안쓰니까 내는 순간 바로 펌핑 + 필드장악 + 힐 + 명예수호. 페이스 드래곤은 다른 어그로 덱과는 다르게 당근을 3개나 쓰기 때문에 펌핑을 해서 나쁠일이 전혀 없음. 용투나 신탁과는 다르게 템포를 놓지 않고 오히려 올리는 카드기 때문에 페이스 드래곤이 안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특히 맞 어그로 대응이 매우 좋아지므로 네크 상대할때 잡고갈만함
6. 아이나
한마디로 4번째 포르테. 당근으로 인해서 필드 장악이 밀릴 이유는 없고 네크랑 엘프 로얄 상대할때 깜짝 킬각을 볼 수 있는 카드이며 손에 노는 1 2코 하수인들을 후반에 질주 딜 +1로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카드. 포르테와의 차이점은 높은 체력으로 상대방의 진포 정리를 강요함. 생각보다 좋은 카드이지만 1장 보다 많이 넣으면 애매해지기 때문에 4번째 포르테로 쓰자. 생각보다 캐리 많이.함
7. 우로보로스
개사기. 1장 밖에 안들어가있지만 용전으로 서칭할 수도 있으며. 패를 막써도 후반 뒷심을 만들어주는 카드. 용전과 무녀가 있기 때문에 페이스 드래곤으로 달리다가 상대방 7코 타이밍에 나오면 바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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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은 오늘 기준으로 한 70퍼 정도 나온거 같음.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은 사용해보세여. 운영과 달리는 맛 둘다 느낄 수 있어여
1. 용의 전령 x2
용의 전령은 내 덱의 5이상 카드를 1코 줄여서 가져오는 카드. 페이스 드래곤은 기본적으로 마나펌핑 카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용의 전령은 특정 카드 하나를 대상으로 램핑을 하는 용도임. 이 덱에서는 사실상 템포를 조절하는 용으로 쓰이는데 초반에 하수인 빵빵하게 전개할 수 있을때는 패에 아껴두다가 코스트가 빌때 사용하면 고코스트 뒷심 카드를 덱에서 서칭해서 가져올 수 있음. 이 덱의 5 코스트 이상 카드들은 무녀 제외 다 딜카드 이기 때문에 중후반에 애매하게 저코 하수인 드로우 하는 것보다 훨씬 템포 기댓값이 좋은 카드. 하지만 멀리건에서는 갈고 간다.
2. 불도마뱀 / 천사
요즘 특히나 더 좋음. 숨어서 꿀빠는 엘프나 어그로 네크 견제하기 좋음. 상대의 이득 교환을 망치는 효과도 있으므로 필드 싸움에 아주 좋음
3. 그림니르 x3
초반에는 1체력의 불도마뱀과 2체력의 무슈후슈를 지키는 공격적 수호로 쓴다. 로얄이 죽어서 섬창이나 칼샐러멘더 아닌 이상 3코에는 안죽는다고 보면 됨. 또한 상황봐서 10코스트 피니시 용도로도 사용 가능 이 덱은 무녀를 2장 채용하는데 어그로 덱 상대로는 당연히 펌핑이 빨리 되기 때문에 그림니르 4뎀을 생각보다 유용하게 사용 가능
4. 지크프리트 x2
기본적으로는 고 코스트 하수인을 자르는데 쓰지만 불도마뱀과 천사와 연계해서 템포 당기는 용도로 사용해도 무방. 상대의 이득교환을 진포 아껴서 정리할 수 있는 갓 카드니까 적절하세 사용하셈
5. 무녀 x2
신탁 안쓰니까 내는 순간 바로 펌핑 + 필드장악 + 힐 + 명예수호. 페이스 드래곤은 다른 어그로 덱과는 다르게 당근을 3개나 쓰기 때문에 펌핑을 해서 나쁠일이 전혀 없음. 용투나 신탁과는 다르게 템포를 놓지 않고 오히려 올리는 카드기 때문에 페이스 드래곤이 안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특히 맞 어그로 대응이 매우 좋아지므로 네크 상대할때 잡고갈만함
6. 아이나
한마디로 4번째 포르테. 당근으로 인해서 필드 장악이 밀릴 이유는 없고 네크랑 엘프 로얄 상대할때 깜짝 킬각을 볼 수 있는 카드이며 손에 노는 1 2코 하수인들을 후반에 질주 딜 +1로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카드. 포르테와의 차이점은 높은 체력으로 상대방의 진포 정리를 강요함. 생각보다 좋은 카드이지만 1장 보다 많이 넣으면 애매해지기 때문에 4번째 포르테로 쓰자. 생각보다 캐리 많이.함
7. 우로보로스
개사기. 1장 밖에 안들어가있지만 용전으로 서칭할 수도 있으며. 패를 막써도 후반 뒷심을 만들어주는 카드. 용전과 무녀가 있기 때문에 페이스 드래곤으로 달리다가 상대방 7코 타이밍에 나오면 바로 게임을 터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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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은 오늘 기준으로 한 70퍼 정도 나온거 같음.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은 사용해보세여. 운영과 달리는 맛 둘다 느낄 수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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