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트로스는 네크로맨서의 실버 등급 추종자로 4코스트 1/2라는 낮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출격시 상대방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 2의 피해를 주면서 내 다른 추종자 1기에 공격력을 2 추가하는 특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출격 효과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쉽게 생각하면 즉발로 4의 피해를 적에게 주는 셈이다.
다른 추종자와 연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추종자를 전개하는 어그로 성향의 네크로맨서 덱에서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 로얄을 상대한다고 가정했을 때, 상대방의 숙련된 창병이나 부단장 게르트와 같은 2코스트 수호 추종자를 제거하면서 다른 추종자의 공격력을 높여 필드 싸움과 리더 체력 싸움 모든 면에서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출격 효과가 굉장히 매력적인 효과임은 부정할 수 없다. 어그로 네크로맨서의 키 카드 중 하나인 케르베로스의 부가 효과 미미와 코코가 각 1코스트 씩임을 감안하면 2코스트 1/2 추종자를 남기면서 미미와 코코를 사용한다고도 볼 수 있다. 다만 오르트로스가 즉시 전력으로 투입하기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본 능력치가 너무 낮다. 4코스트는 후공의 경우 진화 포인트가 활성화되는 시점으로 매우 높은 확률로 진화를 사용하게 된다. 즉, 필드 싸움이 가장 거세지는 시긴데 이때 기본 1/2의 오르트로스를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담된다.
상대방이 진화 포인트를 소모해서 4/4 혹은 그 이상의 추종자를 필드에 전개했을 때 오르트로스로는 이를 제압할 방도가 마땅치 않다. 진화한 추종자를 직접 제거하려고 진화를 하기에는 진화후 3/4라는 능력치가 미묘하고, 출격 효과 역시 특정 대상 지정이 아닌 무작위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상에게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진화시 능력치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진화 전 2/3만 되었어도 사용할 가치가 매우 높은 편이지만, 현재로썬 기본 능력치가 워낙 저조해 아쉽게 느껴진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4701&site=shadowverse#csidxfe30345fe221e14a4b479ff812542b4
이게 귀공자 나오기전까진 이해가 가는 평가였나?흠;;

해골맨 없으면 수호에 한마리 잃는게 엄청 큰 타격이니까
귀공자가 얼마나 엠뒤인지 볼 수 있는 부분 - App
근데 막상 수호를 까는입장선 오르트로스가 훨씬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