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암닭 불쌍하다고 글싸고 보니까 진짜 사탄 자지가 신보다 커서 타락한건지 궁금해서 찾아옴
결론부터 얘기하면 사탄은 안나옴.
그냥 신이 읽씹해서 삐진듯
바하무트 스토리 핫산햇음
언젠가 신을 믿었던 소녀가 있었다.
신의 목소리를 듣고 신의 뜻대로 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전장에 신은 없었다.
신은 민중 앞에 강림하기도, 하늘로부터 명을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의 순진무구한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전장에서 수많은 시체와 부러진 검 앞에서
소녀는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입에서 넘쳐흐른 저주의 말은 곧 신을 부정하고 자신을 저주했다.
신을 저주한 소녀는 순수한 마음을 칠흑으로 물들이고 부활했다.
지금 절망의 끝에서 어둡게 변한 마음을 품고 다시 일어난다.
카톡은 꼭 읽자 그러니까
갱뱅당할때안도와준거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