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덱의 특징


-전설 카드가 안 들어감

-이번 시즌 고인이 된 모르데카이, 카무라를 중용

-수첩으로 파괴되는 추종자를 어둠의 시종, 카무라, 모르데카이로 좁혀서 수첩의 파워를 업



2.멀리건


-1순위는 역시 수첩

-어글넥 상대일 땐 저코스트 제거기나 추종자 위주로. 그림자 사신 무서우면 부폭도. 후공일땐 수첩 깔다가 맞아 죽을 수 있으니 차라리 험프티덤프티를 가져가자.

-위치나 드래곤 상대일 땐 어둠의 시종 1장정도 괜찮음



3. 채용 이유







1)엘타 : 예능덱이니 만큼 2코 추종자 중 엘타를 중용했다. 특히 강력한 출격 옵션을 가진 추종자를 많이 사용하는 드래곤을 상대할 때 재미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됨. 원래는 유니코 자리임.





2)험프티 덤프티 : 초반부터 패가 잘 풀려 대량 전개하는 어글넥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필드 정리용으로 넣음.물론 험프티로 이득을 보더라도 이미 사기당한 상태면 못이김.





3)죽은 자의 귀환 : 후반에 카무라나 모르데카이를 보충할 수 있다. 일단 해당 추종자가 한 번 파괴당한 후에 사용가능. (소멸되면 안 됨)






4)영혼 사냥 : 초반 수첩을 못 쓰면 중반 죽축에 쓸 사령술이 부족하다. 사령술 보충용.






5)치유의 천사 : 어글넥 상대일 때 그림니르보다 쪼끔 나은거 같아서 채용. 아니면 그림니르로 바꿔도 됨.




4. 수첩 사용시 주의점





수첩에서는 내 pp 최대치보다 비용이 적은 추종자만 나온다. 즉, 카무라는 8pp부터, 모르데카이는 9pp부터 나옴.

그리고 3코의 어둠의 시종은 3장밖에 안 들어있는데, 8코 이전에 수첩을 2번 내면 수첩에서 아무 것도 안 나오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4코에 수첩을 한 번 사용해서 시종 2번 빼먹고, 7코에 내면 7코째엔 시종, 8코째엔 카무라가 확정으로 나오니 요령이 필요하다.

후반 한꺼번에 수첩을 2장 이상 깔게되면 자리가 부족해서 귀한 모르데카이가 히오스행이 될 수 있으니 주의.




6. 마치며


수첩네크는 이미 고인이 된 모르데카이나 카무라를 중용하는 엄연한 예능덱이다. 높은 승률을 기대하진 말자.

그러나 전설 카드가 전혀 안 들어가는 만큼, 싼 가격에 신선한 재미를 얻을 수는 있을 것이다.

정정당당 결투를 그리워하는 유저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