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에도 묘지가 더 무겁다고 생각함

일단 인은 워록, 545가고일 같은 안 쓰는 놈 말고 바로 깔리잖아 스피드로 장점이 있고

인 2개 처먹는 카드 없잖아 그냥 노노든 금주든 파멜라든 인 1개만 째면 발동함


근데 네크로만스는 발동하는데 다수 묘지를 먹는데 이게 자연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쌓이지만

비술위치를 가볍게 짜서 중반에 실험개시내고 레미라미 먹고 정크골렘깔고 파멜라 먹고

그런 움직임은 네크로맨서의 네크로만스는 절대 흉내를 못 냄 무거워서

사실 6이 에바인건 당연하고 4도 그러기가 힘듬

이 바보직업은 대부분 수동으로 묘지를 늘리는주제에 그 "묘지를 늘리는 행위"는 묘지만 늘려서

"나이트, 가디언골렘을 내고 자연스레 죽으며 묘지 생성" "페어리를 갈고 추가 묘지"같은

뭐뭐를 했더니 자연적으로 플레이하면서 묘지가 쌓인다...를 거부하는 카드들임

스파르토이 솔저, 서전트, 엘더솔저, 스컬비스트, 듀라한 이런것들

그냥 찐따같이 묘지만 늘리고 끝... 2345코스트짜리 실험개시 카드를 쓴다고 생각하면 됨

그것도 스펠부스트는 쌓으니까. 실험개시로 운명 줄이면 정말 비슷한 느낌을 받음


이걸 극명하게 나타낸 아뮬렛이 DRK에서 나온 사령의 연회인데

묘지를 파격적으로 주지만 3코스트에 한 자리 먹고 1턴 더 이용한 후 효과가 종료되어버림

비술을 2~3번 이용할 수 있지만 효과 종료시 지금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다른 인도 날려버립니다라고 하면

이 자원소모에 대한 답답함이 이해될지 모르겠음


반면에 묘지가 인보다 우수한 건 필드를 안 먹지. 확실하게 우수한 점임

나는 노노가 마음에 안 드는 게 노노 자체가 필드를 한 칸 먹는다는 건데

비술위치는 2코스트 33 수호(사실은 4코스트) 가디언골렘자체가 그 패널티를 메우는 성능이라고 봄


인을 얻고 사용하는데에 0.5~1코와 1장의 시너지요구, 대신 2코 이득 같은 느낌. 레미라미도 그렇고


근데 네크로는 묘지2에 1코스트라고 치면 이득을 보는 카드가 정말 드물다.

통틀어서 생각해도 1코 1/1의 스켈레톤 워리어 2코 2딜의 엔콘 4코 아뮬렛파괴의 고에티아 메이지

4코 4딜의 커스드솔저가 다임 심지어 얘네는 기본성능은 후지고 그 외 네크로만스카드들은 다 정가이하


펜텀하울도 사실 펜텀하울만 쓰니까 발사가 되지 네크로만스 다른 카드를 채용할 수가 없어

5코(스펠 자체의 묘지도 있으니 4코)가 무거워서...


아무튼 네크로만스 무겁고 약함 괜히 켈베랑 파리가 쎈거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