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팔자 망치는 주범이 부모와 스승이죠
그런데 스승보다는  부모가 월등히 더 큰 역할을 하거든요
부모랑 훨씬 더 긴 시간 보내고

스승보다 부모의 통제가  더 강하니까요
부모.말 안들으면  용돈 안주거나  집에서 내쫓 거든요
그런데 진짜 악연은 말이죠

질겨요    가늘게 질겨요
아예  부모가  자식을 개패듯이 패고
친딸을 강간하고
이런  케이스가  실제로    덜한 악연입니다

그렇게 심하게 괴롭히면요   자식이 가출을 해서  일단 부모와는  멀어져서  살거든요
물론 가출해서 힘들게 살수도 있죠

하지만 거의 성인이 다 된 시점에서 가출하는건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갈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것  말고

진짜 질긴 악연은
끊어질듯  하면서  또 이어지고 그렇게  수십년을 괴롭혀요
몇일 괴롭히다가  또 몇일 잠잠하거나 때론  잘해주기도 하다가

그렇게 반복을 하며  수십년을  끌어요
그게 진짜  질긴 악연입니다
차라리 괴롭힐때  선을 넘어  확  괴롭히면  당장은  힘들어도
빨리 독립해서 자기 길을 갈수 있거든요
하지만 진짜 질긴 악연은  강약을 조절해 가며 아주 질기게 끌어요  
그렇게 평생 발목을 잡습니다

부모나 형제라 할지라도 안맞으면  빨리 손절하는게   살아가는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