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잘풀린다 안풀린다
성공 출세 이런 세속적 관념은요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낸 관념인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대체로 사회를 주도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회 지도층 이라고 하죠 그들은 많은 것을 가진 기득권 이에요
당연 욕심도 많고요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꾀도 있어요
저는 음양론적 관점에서 세상을 봅니다
자연이 그러하고 우리 몸도 그러 합니다
우리 몸에서 항상성이라는 것이 있죠?
일정한 체온 일정한 체액 농도 등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이
우리 몸의 이치죠 자연 또한 마찬가지고요
음과 양이 서로 대립하며 견제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도 그런 항상성의 이치와 같습니다
이것을 현실사회에 대입 해보죠
한국은 인구 5천만의 인구대국입니다 (세계 22위? 정도 됩니다)
그런데 국토 면적은 엄청 좁아요 게다가 국토의 65~70% 가 산림지대로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지금의 5천만 인구가 우리 나라에는 과잉인 겁니다
그러니 그 과잉을 해결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향후에는 출산율이 급격히 줄어 들어야 겠죠 ?
그래서 결혼하기가 힘들어 지는 겁니다 그게 자연의 이치에요 물론 세세하게 들어가면 인구가 많아 져서 생기는 개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사람들을 비혼 독신 주의자로 만드는 거죠
결혼을 못하는 사람 ? 아이를 못 가지는 사람?
그것도 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항상성을 맞추기 위해 필요 한 겁니다
그렇다면 결혼은 안하는대신 자유롭게 술집도 다니고 낭인처런 살며 이 여자 저 여자 거치고 애를 낳는 대신에 적금을 들어 노후 대비 하고 그런 삶은 잘못된 삶인가여?
아니에요 한때 비혼 독신주의자가 ㅂㅅ취급 받던 관습은 한국의 기득권 사회지도층들이 만들어낸 사상적 세뇌입니다 노예가 많을 수록 좋거든요? 지도층들에게는 그래요
도시에 살면 화려한 삶은 좋지만 교통체증 때문에 스트레스
주차 문제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사람들 간에 서로 비교질 하고 간섭하고 감시 하고 감시 받는 그런 것들
그런 문제들이 있어요
요즘 그런 프로그램 있잖아요?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에 산다 라는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시청률이 10%가 넘어요
그런 저가 제작 프로그램이 10%가 넘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사람들은 도시 생활에 지쳤기 때문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시간적으로 촉박한 그런 도시의 삶을 버리고
시골가서 농사 지으며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거죠
우리 나라는 도시 집중도도 엄청나게 높은 수준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항상성의 법칙에 따라
점점 외곽으로 빠지고 귀촌을 하고 싶은거죠
하지만 경제적 문제 (직장이 도시에 많으니까요) 때문에 상상만 하는 거죠
기득권 층은 도시에 살아야 멋있는 삶이라고 세뇌 시켜서
자신들이.가진 부동산 권력을 유지시키고자 하는 겁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맘 속엔
전원의 삶을 누리며 가끔 도시에 가서 쇼핑도 하고 그런 삶을 원하는 거죠
사람들이 내 인생 왜 이렇게 안풀릴까?
그렇게 생각하는건
잘 풀린다는 기준 = 기득권층이 만들어 낸 관념
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관념은 매일 tv 영화 드라마 언론매체 등을 통해 국민의 머릿속에 세뇌되죠
지금 우리가 그리는 삶이라는 건 정말로 우리가 원했던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세뇌된 것들일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을 이상적 삶이라고 생각하며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니 힘들고 인생이 안풀리는거죠
어릴때 부터 자신만의 본성을 찾아 갈수 있었다면
지금쯤 다들 행복해 하실 겁니다
우리는 어릴때 부터 인내를 배워 왔습니다
학교에서 선생이 그렇게 가르치고 집에서 부모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왜 내가 하기 싫은걸 해야 하나요?
왜 하고 싶은걸 하면 안되나요?
합법적인 틀 내에서만 살면 되잖아요?
인내라는건 하기 싫은것을 참고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을 버티는게 인내가 아닙니다
인내라는 것은 헛된 망상과 유혹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모자람이 인내가 아니라 과잉되는 것을 막는것이 인내죠
우리는 그릇된 것을 배워 왔습니다 선생으로 부터 부모로 부터 그릇된 것을 배워 왔어요
그러면 왜 부모와 선생은 그렇게 가르쳤을 까요?
그들 또한 세뇌당한 거에요
그 거짓을 세뇌 시킨 주체는 종교인 입니다
그리고 종교인의 배후에는 사회기득권들이 있고요
역사책을 펼쳐 보십시오
수천년간 종교은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삼국시대 불교를 수입하여 수용한건 귀족들이었고
기독교를 국교로 만든것도 귀족들이었습니다
진짜 종교의 참 진리는
탈 종교에요
종교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로 봐야 합니다
난 냥냥이 글 보고나서야 '자신을 사랑하세요' '내 삶의 기준은 나'라는 말의 참뜻이 뭔지 깨달았음. 재밌는 건 냥냥이가 하는 말을 일부 기득권층 사람들도 똑같이 한다는 거지ㅋㅋ 내놓고 말은 못해도, 돈 많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해외에서 살아본 사람들이 더더욱 잘 알고 있어. 한 사람을 판단하는 일률적인 잣대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 상대적인 것일뿐
절대 그 잣대에 자기자신을 끼워맞출 필요도 없고 남 눈치 볼 이유도 없어. 오히려 일단 성공하면 내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버리고, 남들이 다 날 닮으려고하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막 갖다붙이면서 말야. 그래서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은 손해볼 게 없어. 행복해지거나, 성공해서 새로운 기준이 되거나 둘 중 하나거든.
말 디게 잘하시네 ㄷㄷ 깨우치고 가요~
냥냥이님의 이글은 아주 일리가 있는 들어줄만 하지만 좀 뼈..근거가 약한 허무주의를 지향하는 x소리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물론 기득권과 종교 국가의 문제가 일정 영역에서 납득이 가기도 하지만 종교와 철학이 가진 논리의 핵심에서 많이 멀어진 느낌입니다.. 마치 성을공격하기 위해 종교나 기득권을 무기.수단으로 이용하는 기분이네요ㅎ
물론 반기득권엔 저역시 적극 동의하지만 ㅎㅎ
제 주장이 허무주의나 염세주의 에 가까운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기득권과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그 싸우는 수단으로 염세주의 허무주의를 무기로 써야 한다는 것이죠 그건 경제적 문제에 있어서의 대응 방법입니다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해야 합니다
절대로 정치를 외면 해서는 안됩니다 정치를 포기하면 우리는 악독한 인간들에게 지배 받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건 지금의 부조리함을 해결하는 데 있어 경제적 부조리함 불평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염세주의 허무주의를 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치적으로는 염세주의 허무주의를 택하면 안되요
경제적 문제에 있어 기득권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히는건 파업이 아닙니다 소비를 줄이는 거죠 소비를 줄이면 노동시간이 줄고 고용도 줄고 생산도 줄고 심각한 디플레이션에 빠집니다 그 디플레이션 속에서 빈부의 격차는 줄게 되요 노동자들도 실직해서 여유롭게 놀게 될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먹고 사느냐? 수입이 없는데? 수입이 급격히
수입이 급격히 줄어 드는데? 그때가 되면 사람들이 정치적 투쟁을 하게 됩니다 그 정치적 투쟁이 다시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 할 것입니다 물론 예전처럼 많이 일하고 많이 버는것이 아니라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겠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본기능이 혁명적수단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다시 종교와 귀족의 정치적인 수단으로 악용될 요지가 있기에 단순히 본질적인 부분의 기능에 관한 위험성을 고려한것 입니다 허무주의와 염세주의를 택한방식과 님의방식에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혁명적 메타포이지만 그것또한 결과를 단순히 도출하기엔 근거가 미약하다는것 뿐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우리나라가 인구 과잉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치자. 그리고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이런 현상이 자연적인 항상성때문에 일어난것이라는 근거가 어디있지? 제일 중요한게 근거인데 말이야. 한두 사례로만 엮어서 일반화하는게 사기꾼들의 주요 수법 아닌가?
ㅈㄹ하네 자연인이다 걍 신기해서 보는거지 막상 거기서 살라고하면 치를떤다
ㅋㅋ잘읽다가 막줄에서 비추 기독교는 진리다 예수님믿고 천국가즈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