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무속갤이다.
무속의 핵심은 무교다.
종교는 쉽게 알 수 없으나,
다수인의 삶에 영향을 주기에,
논리와 경험, 도덕.
지성의 모든 차원에서,
엄격하고 치밀하고도,
또한 개방적이어야 한다.
개방성은 맹목적 포용과 방임이 아니라,
진지한 의문과 대화, 토론, 분쟁에 대한,
영속적인 관용과 인내의,
선언이자 실천윤리이다.


쓰다보니,
너무 엄근진 용어들이.


내 말은 냥냥이 너무 옹호하지 말라고.

대로 한가운데서 죽치고 수다떨면서
대로를 달려 지나가는 차들더러
시끄러우니까 클락션 소리 내지 마.

이거 너무 웃기는 시츄에이션 아니니.

종교고 뭐고 지식이고 윤리고
듣기 싫고 보기 싫고 짜증 나고
그저 냥냥이가 좋고 안됐을뿐
우리 좀 괴롭히지 말라고오?

카페를 만들든가, 블로그를 만들든가,
적당 주제로 마갤을 만들든가.
최고 최적 최선의 수단이 있는데,
왜 안하지?

지금이라도 시도해봐.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