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예쁘고 돈도 꽤 벌어 놨을 겁니다 넘버 1 기획사에서 히트곡을 몇번이나 쳤는걸요
그런데 왜 그렇게.허망하게 떠났을 까요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입니다 그걸 조울증이라도 하죠
높은 명예를 가진자 그 명예가 짓밟힐때 느끼는 상실감과 슬픔도 더 크죠
어릴때 부터 에스엠에서 아주 기대주로 여겨지며 성장 했죠 그리고 이른 나이 데뷔 하고 히트곡도 꽤 많았어요
아이돌 계에서는 네임드 였죠
하지만 최근들어 점점 시들어 가는 인기에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예전의 화려함을 다시 찾을수 없다고 느낄때
찾아오는 상실감
그리고 높고 화려한 무대 위에 설수록 사람들에게 호평을 많이 받지만 호평에는 혹평 또한 따라다니는 법
그냥 설리가 평범하게 학교다니고 평범한 젊은이들 처럼 살았더라면 어떠 했을까 생각 합니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말
좋은 것을 너무 많이 가지면 그것을 상실하는 상실감 조차도 무한히 커집니다
그 상실감이라는 것도 결국 업장이에요
좋은 것을 누린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것을 타인으로 부터 가져 와서 쓴다는 것과 같거든요 그 빚을 언젠가는 되갚아야 하는 겁니다
그렇군요... 역시나 공감합니다... 자유로운영혼을 가지려했던게 화근인듯요 아니..사람을 소유하려고했던게 화근일지도..ㅋ 씁쓸.. - dc App
사실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ㅜ 저 깨달은 사람 아니에요 그냥 제 경험을 이 무속갤에 적어 놓을 뿐이고 몇몇은 공감하고 또 아닌 사람도 있고 그래요 저도 마음 아프고 현재도 항상 우울해요 석가모니가 인생을 고통이라 말한것이 최근 들어 실감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우리 인간은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부와 명예 권력을 남과 비교하며 아파 하지만 길에서 떠도는 길냥이들은 당장 다가오는 추위를 걱정해야 하고 끼니 걱정을 해야 하고 새끼 보살펴야 할 걱정을 하며 살거든요 거기에 비하면 전 배부른 소리만 하는거죠
저는 그동안 현재 한국의 불교도 기독교도 다 사이비니 믿지 말라고 얘기 했어요 하지만 그 종교의 긍정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인간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니 저 먼곳에 천국이 있을거라는 믿음 그 믿음이라도 있어야 그걸 보고 조금 더 선하게 살고 희망을 가지고 살지 않을까요
인생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 2가지에요 홧병 아니면 우울증입니다 때론 이 두가지가 번갈아 가며 교차하기도 하고요
전 이제 역으로..천국에 도달할생각을 말아야겠단생각이 들었슴당... 님. 생각이 저랑 너무비슷하다능 ㄷㄷ눈팅만 하다가 오죽하면 글씀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