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수행하셨는지 궁금해요
격총님
익명(175.223)
2019-10-18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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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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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를 먹는건 언제깨달으신거에요??
저는 대부분의 수행과정은 일반적인 방식을 따랐어요. 처음에 탁기를 제거하고 이후에 기맥을 열고 깨달음을 얻고 집착을 버리면서 수행을 했어요. 단지 몸에 손상이 있어서 혈도가 끊기는 바람에 양기를 모으면 전부 날라가기 때문에 양기를 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음기를 쌓는 방향으로 가게되었고 음기를 쌓기 위해서 보이는 음기는 전부 흡입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거에
요. 음기를 얻기는 쉽지 않아요. 나쁜짓에 얽히거나 구하기 어려운 물체들이 필요해요. 게임같은데서 네크로멘서나 뱀파이어 같은 괴물들 보면 보통 방식으로는 못구하는 것들이 같이 많이 등장하고 이상한 짓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거 하면 죄를 많이 짓게 되고 결국에 망합니다. 그런 짓 안하고 음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나쁜 애들을 잡아서 걔네가 가진 음기를
뺐는거에요. 저는 음기를 가지고 있는 악령들이 있으면 죽이고 음기를 뺐어요. 어차피 악령이기 때문에 죽이거나 음기를 뺐어도 지장이 없어요. 악령은 음기가 없어졌기 때문에 윤회를 하게 되고 저는 음기가 생겼으니까 쌍방이 이득인거에요.
음기를얻음으로 얻는게 있나요?? 음기는 탁기아닌가요 저는 가만히있어도 주변사람들의 탁기를흡수해서 힘들어요
혹시수행방식으로 읽어볼거있나요?? 시간이지나면 제거가되긴하지만 저도 스스로탁기를 제어할수있었음좋겠네요
음기나 양기나 똑같은 힘이에요. 몸에 힘이 넘치면 좋잖아요. 똑같아요.
탁기도 양기 음기하고 똑같은 기운이에요. 그런데 왜 탁기냐고 하면 물살이 거세고 소용돌이 쳐서 가만히 있지를 않는거에요. 어항에 흙을 넣고 흔들어서 흙탕물을 만든걸 생각하시면 돼요. 탁기를 없애는 방법은 어항을 흔들리지 않게 하는거에요. 여기서 어항은 마음 입니다.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는게 탁기를 제거하는 거에요.
남들의 탁기를 흡수한다는건 딴게 아니고 남들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정신이 없다는 거에요.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법을 익히시면 해결됩니다. 탁기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종교를 믿는거에요. 천주교나 불교에서 하라는거 열심히 하면 탁기는 쉽게 없어집니다.
음기인지는모르겠는데 사람들이랑있으면 뭔가기를받아서 가슴속이불같이뜨거워져요 그열기때매 너무힘드네요
음기는 차가워요. 뜨거운걸 보니 음기는 아닌거 같네요. 그냥 신체적으로 흥분하고 긴장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긴장을 많이 하면 뜨거운 느낌이 들고 어쩔땐 식은 땀 나고 하던데...
제가 천주교 출신이라 천주교로 말씀드리면 묵주기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도들, 교회에서 부여하는 여러가지 의무들과 봉사들을 열심히만 해도 탁기는 없어져요. 이런게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최선을 다하고 집중해서 하는 것 만으로도 탁기는 없어집니다. 굳이 천주교를 언급하냐면 미사가 양기쪽으로 수련할때 효과가 좋아서 그래요.
탁기와 음기를 없애고 양기를 북돋우면서 양기 수련을 하기 좋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딴거 다 안하고 미사만 참례해도 수행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요. 천주교에서 공식적으로 설명하지도 않고 신부님들도 잘모르지만 천주교 전체적으로 양기수행을 하는 방향으로 짜여있습니다.
음기를 모아서 양기보다 좋은건 많지 않아요. 예쁘고 좋은건 거의 전부 양기 쪽에 있거든요. 예쁜것만 보고 착한일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좋아요. 음기 쪽으로 가면 악마, 악령, 흑마법하는 사람, 나쁜짓하는 사람을 만나는데 착하지도 예쁘지도 않아요. 좋은건 양기일때 보다 돈이 조금 더 벌리고 음기를 가진 사람들하고 친해지기 쉬워졌고 밤새는게 편해진거 정도?
어릴때 가슴이 무지하게 시리고 차가웠어요 그때부터 다른사람들의 따뜻한기운을 무의식적으로 흡수하려고한거같아요 근데 그게 제어도안되고 사람을 가리지도않으니 가슴이 불덩이같네요
여성분이신가요? 여자는 음기가 강한 경우가 종종 있고 양기를 흡수하려는 성향이 있어요. 불덩이 같은 그것을 제어만 할 수 있으면 여러가지 면에서 좋을 거 같네요.
뜨거운 느낌이 들 때 조용히 거기에 집중해보세요. 평소에 대처하시는 방식이 있을 텐데 그렇게 하지마시고 뜨겁더라도 꾹 참고 가만히 집중을 하면서 뜨거운걸 느껴보세요. 어느 순간이 되면 뜨거운게 저절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게 느껴질거에요. 이게 어떤 기운이고 어떻게 움직이고 싶은지 어디로 움직여야 하는지 그런걸 계속 관찰하다보면 알게 될거에요.
그때에 그 기운을 자연스럽게 움직이시면 돼요. 지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기운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몰라서 다루면 안되는 방식으로 기운은 다루기 때문이에요. 힘드셔도 참고 관찰하시면서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