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으면 거기에 대한  업이  생기죠  
그 업을 다시  받아야 해요   그 업을 귀신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그게  본인이 받을때도  있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대신  받기도  합니다
귀신이 작용하려면  그 사람 몸에 빙의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면
주변에 빙의가 잘되는 영매체질에 빙의해서  몸을  빌려  괴롭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귀신이 빙의 하려면   일정한 조건이  따라야 하는데

보통  같은 유전적  형질을 가지면  잘 빙의됩니다
같은 유전적 형질에  영매 기능을 할수 있는  음기가 강한  사람
보통   직계 가족이 유전적 형질이 가장 가까워서  

직계 줄 타고  내려 옵니다  
이런 경우  그 영매체질인 가족이  얼마나  귀신을  오래 품고 잘 절제 하느냐가 문제거든여    귀신을 품고  귀신의 의도 대로 움직이면  그 집안  풍비 박산 납니다  

그나마  그 영매자가  의지력으로 잘 버텨 주면  집안을  귀신으로  부터 일시적으로는  지켜 내는 거죠  하지만  그 영매자가  귀신을 품고   육신을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기 때문에  몸도 망가지고 인생도 망가 집니다

그때  구원자로  등장 할수 있는 사람이  또 다른  영매자  입니다
무당이나 승려나  신부나 그런  성직자나
아니면 꼭  성직자가 아니더라도   그런  영매 의 몸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하죠  

그렇게  되면  성직자들이  그 업의 일부분을 가져  갑니다
그러면   의뢰했던  영매자는  한숨  돌리죠  물론  업을 다 가져 가는게 아니라 일부만 덜어 내는  겁니다

그리고  성직자는 그걸  머금고 버티면서  산기도 가서  풀어 버려요
그래도  다 못 풀어 내죠  
그렇게  산기도 용궁기도 등   가서  풀어내도

그  귀신은  또 다시  본래의 의뢰인  집안에 돌아가게 됩니다
그저  돈을  주고   귀신이 이리저리  옮겨 가게 끔 하고 다시 부메랑으로 돌아오기 까지 시간을  버는 거죠

그리고 또 돌아오면  다시  굿해서  또 한바퀴 더 돌리는 겁니다
업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지연시키는 거죠

한번에   열대 맞으면  너무 아프고  죽을수도  있으니까
천천히  텀을 두고   몇대씩 나눠 맞겠다는 것  
이게  굿이고 제의 기능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문제가 생겨요
굿하고 제 지내고 팔자가 조금  풀린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업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거죠
업이 사라진게
아니라  지연된 건데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또 화장실 갔다온  마음으로  변해서
또  못된짓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업은 계속  늘어나고  

나중에는  그렇게   시간 끄는 것도  불가능 해 질 무렵에
한번에 업이 밀려 오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겁니다
집안에 업이 많으면  악업을  그만 쌓고  선업을 쌓아야  풀리는데

그게  될까요
평생  욕심부리며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어느 바람이 들어  욕심버리고  수행자 처럼  살겠습니까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식구 여러명이 다 그렇게 변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죠

그렇게 해서  업은  커지고  한번에 밀려 오게 되는 겁니다
그때 부터는  하나씩  죽어 나가는 거죠

그때쯤  되야  조금씩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을  바꿔 나가기도 합니다
정신병자나 신병환자가 있는 집안에서  죄를 짓는 가족들은
일부는  자신이 죄를 짓는다는걸 알면서도  욕심을 못 버려 죄를 더 짓죠
어느 시점엔가  인과응보를  느끼는 계기가 생기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죄를 짓는다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 경우엔  주변의  성직자들이  가르쳐 줘도  
그 죄 짓는 행위를 그만두지 못합니다
욕심 때문이죠  

ㅠㅜ  그냥  이런 집안은 너무 힘들어요
정신병자  신병환자  들이 있는 집안은  딱 보면
패턴이 똑같아요

그 귀신 씌이고 정신이 돌아 버린  사람 빼고는
대부분이 쓰레기 같은  인간이고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 사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