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주 나오는 공간

서울 남산타워가 가까이 보이는 산자락  차들이 많이 다니는 산도로
위치상 한남동 이태원동 같은데

꿈속에서 나는 그곳을 동작 현충원 쪽으로 인식하고 있음

그런데 기억속  풍경조합같기도 한데

그 낯익은듯 낯선 조합이 너무 정확한 모양새로 여러꿈에 나옴

그언덕길에서 항상 차를타든 걸어오든 내려오거나 올라감

그 근처 이상한 작은 주점으로 들어가는 동창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혼자 또 길을 걸어서 그 산언덕 차도 옆을 걸어서 내려감

차들은 많고 나는 그 야경을 보면서 뭔가 생각함
대체 그곳이 어디길래


이 꿈을 꾸고 깨버려서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향을 피우고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