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날, 집안 청소를 하는데 찾아왔어.
행색을 보니 냥냥이한테 붙어있던 귀신이던데 노크를 하거나 기척이라도 하고 오지 그냥 들어왔지 뭐야.
그래서 둘 다 없애버렸어.
득도한 사람들은 설득해서 착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나는 귀찮고 복잡하게 그럴 재주는 없고 그냥 죽이는 것 밖에는 못해.
어차피 죽으면 새롭게 윤회할테니 귀신 형상과 귀신으로 쌓았던 것들만 사라질 뿐이야.
없애고 나니까 잠깐이지만 알고지낸 사이니까 말이 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어.
그래도 이미 없애버린걸 어떻게 해?
붙어 있던 허주들이 사라져서 냥냥이가 슬퍼해서 좀 마음이 흔들렸는데 거기 있는 잡귀 중에서 한놈이 또 대장 노릇하니까 냥냥이가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죄책감도 없어졌고 또 보이면 잡아먹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
행색을 보니 냥냥이한테 붙어있던 귀신이던데 노크를 하거나 기척이라도 하고 오지 그냥 들어왔지 뭐야.
그래서 둘 다 없애버렸어.
득도한 사람들은 설득해서 착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나는 귀찮고 복잡하게 그럴 재주는 없고 그냥 죽이는 것 밖에는 못해.
어차피 죽으면 새롭게 윤회할테니 귀신 형상과 귀신으로 쌓았던 것들만 사라질 뿐이야.
없애고 나니까 잠깐이지만 알고지낸 사이니까 말이 라도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어.
그래도 이미 없애버린걸 어떻게 해?
붙어 있던 허주들이 사라져서 냥냥이가 슬퍼해서 좀 마음이 흔들렸는데 거기 있는 잡귀 중에서 한놈이 또 대장 노릇하니까 냥냥이가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죄책감도 없어졌고 또 보이면 잡아먹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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