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있는지 없는지 의심하고 난 모태신앙인데 아직도 난 교회다님.


솔직히 내 인생에 종교란 없어 술 퍼 마시고 섹스도 무분별하게 하고 다니고 불순함


그냥 죶대로 살고 되는 대로 살자 해서 아직까지 술도 퍼 마시고 오늘도 내일도 차마 ㅊ친구들도 건강 챙기라 술 줄여라 하는데


내 과거 존나 내리막길이라 하염없이 미칠정도로 이리 버티고 성장한 게 다행스럽게 자라서 이 모양이야 


죶같은 건 집안이 남들 이해 범위 넘어서 가정파탄 났는데 진심 이렇게 성장하고 옳게 때론 엇나가게 그래도 바로 잡아주시는 게 신령님이 계셔서 그런듯 싶기도함


가끔 술쳐먹고 혼자 심각해서 새벽에 불교나 신당 쳐 들어가서 상담좀 하자고 사기치냐고 윽박지르고 어디 무당에게 찾아가 증명해 보라고 ㅇ ㅈㄹ 하고 이런 병신 제자인데


날 뭘 보고 곁에 계시고 그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