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신기가 있다는 사람이 쓰던 노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지 노트였는데 낙서처럼 휘갈겨져 있는 것들 중에서 기억나는 게 몇개 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혼'하고 귀신하고는 다른 건가요?
 혼은 죽은 사람인건가요... 아니면 사람이였던 적이 아예 없는 건가요.

전에 혼 백이랑 다른 거라고 들었는데 무속학적으로 자세하게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또 혹 사람이 죽고 나서 영혼?이 오래되면 혼으로 떠돌아다니기도 하는가요.



2. <문솔 인생 신살>
  이거 무슨 뜻일까요? 문솔은 뭔가 이름 같기도 한데,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신살은 뭔가 점치거나 말하는?? 거와 관련된 거 같아요.



3. 날개달린 가마 그림.

가마? 같은 게 있고 가마에 날개? 같은 게 달려있더라고요.

실제로 달려있다는 건지, 아니면 비행하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마꾼이 가마 드는 나무기둥?에
사람인지 귀신인지 다리 쪽은 희미한 게 표현 된 게 매달려 있습니다.
가마를 들고 가는 게 아니라 날고 있는 가마에 매달려서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인데 무엇일까요.


혹시나 위 질문 관련해 아는 바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