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다 어느 순간 잠이 들었는지 꿈속에 있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어두컴컴한 방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했고 필사적으로 막았으나 밀려버렸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웬 남정네가 컴컴한 방 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더라구요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친 다음 창 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핸드폰을 보니 시간이 얼마 지나진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명상도 잘못하면 잡귀나 안좋은 기운이 찾아온다는데 그런 경우인가요..쫓아버렸으니 다시 안오려나요? ㅠㅠ..

터무니 없는 소리같지만 원래 영을 잘느끼는 사람이고 어릴적부터 시달려왔어서..조상님이 도와주신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낮에 멀쩡히 깨있는데도 알짱거려서 위협해서 쫓은 적이 몇 번 있거든요..설마 조상님은 아니시겠죠??
웨이트 광이라 몸뚱아리로 어찌어찌 때웠는데 이런 일이 잦아질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