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관심없지만 올려봅니다
https://www.vop.co.kr/A00001456216.html
[입문반 수업] 1월 14일(화)부터 8주간 양재동에서 진행
2020년 새해, 새롭게 타로 수업을 엽니다. 타로 수업은 작년 입문반을 4회 고급반을 1회 운영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다시 입문반으로 꾸렸습니다. 강사이신 유연한 타로 리더님이 해외에서 수련을 하고 오느라 아카데미 강좌를 잠깐 쉬었습니다.
타로카드가 매력적인 소통의 도구, 상대의 내면과 더 빨리 연결해주는 치유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78장의 카드는 각자 여러 개의 상징코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의 배열과 배합을 통해 내담자(상대)가 궁금해 하는 것을 읽는 작업을 타로 점이라고 합니다. 여기엔 고대부터 내려온 생물과 숫자, 별자리, 원소 등의 상징체계가 섞여 있습니다. 단순히 보면 외워서 읽으면 될 것 같지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싫어하는 ‘DAETH(죽음)’ 카드 한 장만 해도 이는 단순히 불행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에겐 오래 끌어왔던 고통의 끝을 상징하기도 하고, 고통 받았던 인간관계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낡은 것과 새것의 대결에서 새것을 얻으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로카드를 ‘치유와 역설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나 고정된 것으로만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타로입니다. 타로를 배운 사람은 많아도 타로를 제대로 읽는 리더는 매우 드문 이유입니다. 임상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치 역시 상당부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타로를 재미로 접근하든, 자신과 타인과의 대화를 위해 접근하든 그 효능감이 대단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입문반은 처음 타로를 배워 가까운 지인과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카드로 진행합니다. 타로카드를 손에 쥔 순간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