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옥상 가서 담배폈거든..
바람이 많이 불고 엄청 춥고 구름도 많고..
분명히 별이 움직였어..
큰별 하나랑 작은별 하나가 나란히 아마도 1분 안쪽으로 움직이다 사라짐
근데 이걸 처음 보는게 아냐
몇년전에도 봤었어..근데 웃긴게 무심코 아빠별과 아기별이 나란히 도망?여행을 가나보다..하고 넘겼었거든..
바람이 부니까 구름이 움직이나 싶었는데 아니야 다른별들은 다 제자리인데 분명 내가 서 있는 머리뒤쪽으로 움직이다 사라졌어..
이젠 어둑하니 불꺼진 방에서도 빛입자 같은건 늘 보이고 반짝이는 별인가 싶은게 반짝이다 없어지더라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뭔가가 너무 괴로워서 결국은 유툽을 보거나 술이나 디시질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곤 해
이런게 신병인걸까..나는 대체 무엇인걸까..자려고 눈을 감으면 생각지도 않은 각종 이미지들이 훅훅 보여..
느닷없이 슬리퍼가 보이질 않나..나 진짜 무당이 되야 하는걸까.. 누구를 만나서 물어봐야 하는걸까
마음 같아서는 나 데리고 살아주겠다는 사람 있으면 외국으로 떠나고 싶기도 한데 호기심도 너무 많고 생각도 많아서 활발하다가도 곧잘 넋이 나가 있곤 하는 애를 대체 누가 감당하겠냐 절대 없지야..그럴수는 없어.
답답하다야..찾아가야 할게 무당일지 스님일지 신부님일지 감도 안 잡힌다야..에혀..
바람이 많이 불고 엄청 춥고 구름도 많고..
분명히 별이 움직였어..
큰별 하나랑 작은별 하나가 나란히 아마도 1분 안쪽으로 움직이다 사라짐
근데 이걸 처음 보는게 아냐
몇년전에도 봤었어..근데 웃긴게 무심코 아빠별과 아기별이 나란히 도망?여행을 가나보다..하고 넘겼었거든..
바람이 부니까 구름이 움직이나 싶었는데 아니야 다른별들은 다 제자리인데 분명 내가 서 있는 머리뒤쪽으로 움직이다 사라졌어..
이젠 어둑하니 불꺼진 방에서도 빛입자 같은건 늘 보이고 반짝이는 별인가 싶은게 반짝이다 없어지더라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뭔가가 너무 괴로워서 결국은 유툽을 보거나 술이나 디시질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곤 해
이런게 신병인걸까..나는 대체 무엇인걸까..자려고 눈을 감으면 생각지도 않은 각종 이미지들이 훅훅 보여..
느닷없이 슬리퍼가 보이질 않나..나 진짜 무당이 되야 하는걸까.. 누구를 만나서 물어봐야 하는걸까
마음 같아서는 나 데리고 살아주겠다는 사람 있으면 외국으로 떠나고 싶기도 한데 호기심도 너무 많고 생각도 많아서 활발하다가도 곧잘 넋이 나가 있곤 하는 애를 대체 누가 감당하겠냐 절대 없지야..그럴수는 없어.
답답하다야..찾아가야 할게 무당일지 스님일지 신부님일지 감도 안 잡힌다야..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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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하긴 누가 믿겠냐..나도 사람들 안 믿으니까 쌤쌤인가..쩝
다만 답이라도 얻고 싶은거지야..궁금하니까..나만 이런건 아닐텐데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멋있고 좋은 사람들이라면 잠시나마 숨통이 트일거 같아서
명치는 아니지만 며칠전에 목은 졸려봤단다..
비문증같은데 안과먼저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나도 그렸음 좋것다
인연법을 기다리세요. 신령님은 기자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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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용어는 모르지만 의미는 충분히 와 닿아요..진심으로 댓글 감사합니다..댓글 주신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자꾸 이런쪽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거 쓸땐 참 고민스러웠는데 지금은 가만 있어도 괴로운것도 없어지고 편안해져서 괜찮다능..고맙다능^^
유튜브보면 유체이탈 수시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특이하신분들 찾아보셈
특이한 사람들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면 좋겠긴 하당..쯥
님 근데 교도소는 왜갔음?
속칭 죽을 고비 대신이었는갑지야..
무당이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건 확실한 착각입니다 무당은 귀신에게 영혼을 파는 노리개에 불과합니다
음..나아지길 바라는게 전혀 아니라 주어진 제 길이 그거라면 그도 가치 있겠다 싶어서요..근데 제가 곰곰히 판단하기에도 영판 저는 그 쪽은 아닌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