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을 꾸기 시작한 것이 아주 오래 전 15살 여름방학 무렵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일년에 꼭 한 두번씩은 
예지몽을 꿨었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부터해서 
사생활 정도가 꿈에 나오더라구요. 그게 한 22살쯤까지 계속되다가 어느순간 뜸해졌구요. 그러다 몇 해 전에는 친언니와 싸우는 꿈을 꾸게 됩니다. 꿈속에서 내가 알던 언니가 아닌 느낌에
 ‘너 누구야 우리 언니 아니지? 바른대로 말해 너 누구야!’ 이런식으로 몰아부쳤더니 그 자리에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하는 언니입에서 나온 말이 ‘내 죽은 니 언니다’ 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에 한참을 같이 울었고 꿈에서 깼을때에도 실제로 너무 슬퍼서 울고 있었습니다. 깨도 나서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 그 꿈을 꾼 뒤 심상치않아서 어머니께 조심스레 여쭤보았더니 저 낳기 전에 한 번 유산을 한 적이 있다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태아령들이 부모나 형제들 꿈에 나타난다고도 하더라구요. 주로 형제꿈에 나타난다고.. 제가 꿨던 꿈이 태아령이었을까요? 
그리고 한 5년전부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에는 왕거미가 환각으로 보여요 손바닥만한 거미를 분명히 보았고 불을 켜보면 없고.. 이런식으로요. 이런것도 영적으로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