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신점 보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매년 여러 곳 가는 편이야.
근데 신점 보러 무당집 갈 때마다
꼭 말미에 "이런 데 안 오시는 게 좋아요" 소릴 듣는다.
사주집은 단골 만들려는지 내년에도 또 와요 하는데..
매번 들으니 문득 궁금해졌다.
사족.
"'내겐 주변에 누가 있냐" 물으면 뭔 할머니가 있다고 한다.
할머니 두 분 다 살아 계신데 그거랑 다른 개념이냐.
매년 여러 곳 가는 편이야.
근데 신점 보러 무당집 갈 때마다
꼭 말미에 "이런 데 안 오시는 게 좋아요" 소릴 듣는다.
사주집은 단골 만들려는지 내년에도 또 와요 하는데..
매번 들으니 문득 궁금해졌다.
사족.
"'내겐 주변에 누가 있냐" 물으면 뭔 할머니가 있다고 한다.
할머니 두 분 다 살아 계신데 그거랑 다른 개념이냐.
기가 너무 쎄거나 수호령
조상신인거 같은데
한국인 중에 조상 할머니들 안붙어다니는 사람 없다 이 친구야 ㅋㅋㅋ 그리고 이런데 오지 말라는 건 말 그대로다. 점집 많이 가고 철학관 많이 가서 좋을 거 하나도 없다. 그래서 오지 말라는거다.
그렇구먼. 뭔가 특이한 얘길 듣고 싶은 기대감도 있었고, 하다 못해 부적이나 굿 받으라는 뻔한 얘기라도 듣고 싶었을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였어서..
원래 종교시설엔 귀신들 많아요 님이 예민한 체질이니까 빙의될까봐 그러는 겁니다 그 빙의를 막으려면 나름 내공도 쌓이고 종교적 지식도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곳에 함부로 들락거리지 말라는거죠
무당이 무당한테 점보러 와서 짜증나서 그러는거임
많이보는 거 싫어서 그렇거나 조상신 중에 종교가 있어서 보기 싫어하면 그리 말해준다는 말도 들은 적 있음 근데 카더라여서 맞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