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신점 보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매년 여러 곳 가는 편이야.

근데 신점 보러 무당집 갈 때마다
꼭 말미에 "이런 데 안 오시는 게 좋아요" 소릴 듣는다.

사주집은 단골 만들려는지 내년에도 또 와요 하는데..

매번 들으니 문득 궁금해졌다.

사족.

"'내겐 주변에 누가 있냐" 물으면 뭔 할머니가 있다고 한다.
할머니 두 분 다 살아 계신데 그거랑 다른 개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