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생전 처음 대리게임이라는 걸 해봤어요.


물론 대박이죠


제가 소액으로 깐쭉대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한번 게임이 아닌 도박 한번 제대로 해본다는 마음의 준비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인가 하면 


홍콩에서 라이타돌 싣고 배 들어오면 


정말 넉넉한 여유있는 복권에 당첨된 돈 생기면 내가 일생일대의 도박 한번은 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를 위해서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 놓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놀이삼아 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토요일 38번에 당첨되어서 자리를 틀어잡고 게임을 하는데


125만원이 저녁때쯤 되어서 보니 이백이,삼십만원이 되었는데 어느분이 저한테 제돈으로 게임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백만원으로 져도 좋으니 게임을 해달래요.


생전 처음 듣는 소리라 듣던중 반갑다고 했는데 


그분이 오링이 되었는지 올인을 했는지 어느 앵벌이가 저한테 그런 부탁을 해서 게임을 하라고 했더라구요


아마 저 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나봐요


물론 그것도 이백으로 이백오십까지 올리고 제 체력이 도저히 안되어서 그만하고 가시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도저히 희망이 안보이는 분을 위해서 헛고생을 한 것 같아서 수고비도 안받고 그냥 내 것만 갖고 튀었어요


이건 제목에 있는 앵벌이를 만나게 된 테이블이야기입니다ㅣ.


거기서 게임을 그렇게 하는데 테이블에 이백 노란 계란탕이 아른아픈하니 옆에서 쳐대는데 시원시원하게


스리핸드인지 포핸드인지 젊은 친구가 아주 시원시원하게 마구 들이밀면서 저한테 아는체 하면서 게임을 잘한다


뭐라 하길래 생긴것도 멀쩡하게 정말 핸섬 그 자체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가 게임하는줄 알았더니 앵벌이더라구요


요즘도 가면 자주 눈에 띄더라구요.


이 친구 제 계란 이십여개 쌓인 것을 보더니 자기가 게임 해주면 천 만들어준다고 슬쩍 간을 보더라구요.


삼,사일전에도 작은박스에서 어느여자 뒤에서 하는 말이 또 천만들어준다고 아주 천이 입에 베었더라구요.


천만들어준다고 해서 제가 말했지요 그냥 웃고 만다고.


니가 아주 날 웃겼어!


초보자들 돈 잃고 방법이 없는 사람들에게 천만원 만들어준다고 하면 마치 구세주 만난줄 알고 주면 결과는?


깡통이겠죠.


저는 앵선생들이 가끔 계란 팍팍 두핸드 팍팍 하면 저분 그전에 만원짜리도 없던 것 같던데 어디서 돈 구해왔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 그 내막을 알고 보니 정말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그날 그 젊은 친구가 사정없이 쏴주는 바람에 그분 단 몇분인지 몇십분인지 몰라도 순식간에 한 오백 없앴던 것 같아요


그러더니 그분 가고 나니가 그 젊은 앵선생 하시는 말씀" 오백 갖고 한번 멋지게 놀았지 뭐"라고 하더라구요.


야 니가 그렇게 돈이 많니?


넌 오백으로 그렇게 노냐?


우린 그렇게 놀지 맙시다


오십만원 백만원만 갖고 놀고 따고 놉시다


맘대로 쉽게 따는게 그리 간단하지는 않지만 머리를 쓰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 사람은 살짓하고 죽을 사람은 죽을 짓한다"ㅡ오링방자처남 ㅡ


도박은 죽을 짓입니다.


그래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녕이 있듯이


도박판에서도 살 구녕이 전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박판에서 살짓은 욕심을 적게 하고 한방보다는 잘게 잘게 나눠서 기회를 확률을 높이는 방법 머리를 써보면


없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다 같이 삽시다


정치인들 공무원들 그야말로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라는 분들은 말로는 국민위하고 국가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 자기 주머니에 돈 들어오지 않으면 그리 땀흘려 일하지 않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제 주머니에 돈 안들어와도 https://www.카지노게임.com진심으로 우리 회원님들 비롯해서 강원랜드에서 게임하시는 모든 분들이


반드시 성공하시길 마음깊이 바라고 또 이기기 어렵다면 꼭 끊으셔서 실패의 구렁텅이에서 고생하시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물론 저의 이런 충정을 아시고 후원금이라도 보내 주시면 더욱 더 열심이 제 생업이라도 접고 일을 해볼 생각도 


없지는 않은데 지금 누가 저의 이런 충정을 알고 후원금을 보내 주시겠어요? ㅡ농담 ㅡ


부디 조심조심 찜끔찔끔 티끌모아 태산 만들듯이 강랜을 조금씩만 죽이세요 한꺼번에 죽일려고 하면 오히려 내가


다칩니다.


행운이 늘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빌면서 


오늘 저녁 늦게 강랜에서 만납시다.


저는 오늘도 조금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회오면 쥐꼬리만큼씩 베팅해서 조금만 땡겨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