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한 2년전에 목디스크 진단을 받아서 그 뒤로 약물치료를 하는데 약만 먹으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도 해봤는데 물리치료도 마찬가지고요.. 목디스크전부터 한 1년동안 원인모를 두통이 있었는데 목디스크 발병 이후로는 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집에서 매일 누워계시고.. 병원에 가도 더 아파서 오고.. 또 원래 어머니가 무속쪽을 믿으셔서 병원에서 호전이 안되서 그쪽으로 눈을 더 돌려서 유튜브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지금까지 수십명의 무속인들을 만나봤지만 정확하게 찝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굿도 두번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매일 어머니가 흐느끼는 모습을 보아도 제가 도와줄 방법이 없는게 너무 죄스럽네요.. 최후의 보루로 수술이 있지만 병원에서 권했던 모든 약, 치료들을 했을 때 전부 부작용만 더 심해지는데 수술하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크구요.. 또 이렇게 몸이 안듣는걸 보면 어머니도 근본적으로는 뭔가 씌여서 그런것같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무당도 못맞추고 그렇다고 병원만 믿자니 불안하고.. 정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과연 굿을 한다고 몸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