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어려서부터 뒤지게 쳐맞고 욕지거리에 
정신 개붕괴인데 밖에선 여러번 강간 직전까지가서는
옷벗겨지고 또맞고
작년 한해 환청듣고 불지르고 칼들고 정상이아닌날의 연속에
그나마 살아가던 희망인 오랜 절친이 나때문에 자살
온갖불행이 왜나한테 몰빵한거고 
난 그냥 나쁘게 산사람들 대신 죄값치루기위해 태어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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