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애게 잘 홀리다 보면 충동구매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다 갔다가 갑자기 낚시 꾼을 보고  나도 해보자  해서

낚시 용품 사놓고   몇일  출조 나갔다가   창고에 짱박아 놓고
또 갑자기 캠핑  을 하겠다고 캠핑 용품을 샀다가  몇일 돌아다니다가
창고에 짱박아 놓고

헬스장   홍보물 보고 나도 몸짱  되야 겠다며  
6개월  끊고   몇일 나가다가  지쳐서  안나가고
뭐 그런 식으로  굉장히 충동적이죠  

귀신  꼬이는 사람 치고  인생  피는 경우가 없는게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뭐 하나 집중하질  못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