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을 보고 왔는데요.

제게 제작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친구가 제게 붙어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제 방 집 그림을 그렸는데, 제가 자는 침대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목숨을 끊으려던 생각이 아니었다고, 실수로 그렇게 됐다고 하는데. 저를 데려갈 때까지 안 간다고 했답니다. 사주를 봐주셨던 선생님이, 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통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저를 데려갈 때까지 안 간다고 했어요.
그리고 굿을 하는 게 좋겠다고, 조상님이 봐주고 계시기 있긴 한데.
그 조상님 묫자리가 안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고모는 저희 친가 쪽에는 누구를 모신 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가장 심각한 게 굿을 빨리 하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연유로서는, 통했기 때문에, 해코지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보고 난 후로부터 빈번하게 심장 부근에 찌르르르한 통증과, 머리 쪽이 간헐적으로 아픕니다.
굉장히 빈번한 통증이고, 종일 안고 있는 느낌입니다..

굿을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좀 어려운 결정이라서요.

조금 혼란스러워서, 두서 없이 적은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