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이라는 자체가 귀눈이 없는 사람들은 형체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믿는 다 한들, 무속인들에 말을 빌어 신탁을 듣고 영감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신이라는게 자기가 쉽게 말을 전해준다고 느껴도 정작 무속인들이

일반사람들에게 신의뜻을 100퍼 이해하게끔 만드는건 그건 힘들지 않나 생각된다.

신앙이라는게 믿는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그걸가지고 영특하니..

대무당이니 족집게라니 말하는거보면 정말 그런걸까 라고 의문점을 느낄때가 있다.

그치만 그런 무속인들은 정말 하루 하루를 뜻깊게 여겨서 아침일찍일어나서 기도 and 감사기도 드리고 예를 갖추니

그런 갸륵하고 고마운 맘을 봐서라고 누군들 신령님이 점사를 더 잘 풀이 안해주시겟나 그런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냥 상징적인 무구나 불상, 족자, 그리고 말로 통해서 자기 말이아닌 신의 말이랍시고

온갖 불상들이나 초상화들을 구입유도 or 밑도끝도 없이 굿판하거나 정성이부족하다고 말하는거보면

오히려 그 무속인이라는 작자들에게 신벌을 내려주거나 더이상 신탁빨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요점을 말하면 믿음이라는게 어떻게 믿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토속신앙이든 무속신앙이든 개벽사상에 단군신앙,무속신앙 미륵신앙이든뭐든

교리도 틀리고 교파도 틀리고 루터교회든 뭐든간에 자기자신이 마음에따라 신앙이 틀려지는게 아닌가싶다.

그런데 모든 무속인들을 다 싸잡아서 사기꾼이다 자기내 종교말이 맞다고 욕하는거보면

괜스레 나같은 일반인이 그렇게 말하는거같아서 미안해진다.


아무튼 한국은 밤일텐데 쓸때없이 주절주절거렷다. 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