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3-4군데 무료점사 봤는데 . .. . 천안에 xx암이란 곳은 정말 소름돋게 잘보더라 .. . 우리 외할머니가 자기들 처럼 불리진 않았지만 신줏단지 놓고 빌었다도 맞추고 .. 심지어 내 식도가 좁아져 있다는걸 맞추더라 . .. . 내가 밥을 빨리 먹으면 식도에 걸려서 안넘어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식도가 좁아져 있다는걸 보다니 . .. .이건 역대급이다. 한편으론 내 속까지 다 보고 있다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더라 .. ..결국엔 나보고 신받으라고 사천?????? 가져오라는데 . .. 현타오지게 오더라 . ..사천이라니 . .. 우리집 전세가 오천오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리에서 제자시켜서 쌀사오고 계좌번호 적어서 신굿값 사천??입금하라고 바로 가라더라 ㅋㅋㅋㅋㅋ. .. 집에가는길에 무당한테 전화와서 . .. 사천??? 너무 부담된다고 했더니 그럼 일단 7백인가 8백이라도 입금하라고 ㅋㅋㅋㅋㅋㅋ마지못해 네 하고 당연히 입금은 안했지 ㅋㅋㅋ 그 이후 연락은 안하더만. . . .. 나한테 돈이 통장에 1억 2천 얼마 정도 있는데 . .. . 무당이 너는 돈이 없진 않다 이거도 맞추고 돈이 한 1억 2천 이나 3천 있네 이러는데 진짜 오줌 지려부렀다 ㅋㅋㅋㅋㅋㅋㅋ 용한 무당이 진짜 무섭긴 무섭다 그후론 무서워서 점보러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