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험을 들자면
지금처럼 컴터로 디씨할때 같이 맨정신에, 깨어있을때 귀신을 보거나 듣거나 느껴본 적은 없지만
잠결에 느껴본적은 많았다.
단, 절대 꿈은 아니었다. 분명 의식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수면마비에 걸리는 경우에는 소리를 듣거나 나를 무언가의 외력에 의해 만지는 느낌도 듬.
이를테면 알수없는 존재가 내 머리를 쓰담아서 느끼거나 내 몸을 누르는 느낌 정도?
음성의 경우에는 그때그때 다른데 사람이 못알아 듣는 말을 하는것 같이 들릴때도 있음. 그리고 한 경우는 또박 또박 잘 들릴때도 있음.
유튜브에 무속인이 귀신음성 모사해서 나온 방송본적 있었는데 내가 들었던 음성하고 너무 비슷해서 놀랐던 적 있었음.
근데 중요한건 그 알 수 없는 존재의 형체를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보려고 하면 안보이거나 사라져있음. 그래서 실제로 내눈으로 형체를 본적은 없음.
다만 소리와 피부를 통해 기운을 느꼈다는 정도?
살아있는 평범한 사람은 맨정신일때 오감으로 혼령을 보거나 만질 수는 없는듯...
다만 마치 라디오가 주파수 영역대를 바꾸어서 특정 주파수 영역대의 음성을 듣는 것 처럼
사람도 수면마비에 걸리거나 살짝 제정신이 아닐때 혼령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듯..
내생각이다.
잠결에 느낀건 다 가위고 뇌의 착각임 맨정신에 봐야 진짜 귀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