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메스껍다 해야하나 그러면서 어지러웠음 그러다
무당이랑 얘기하면서 얘기듣는데 
답답하고 짜증이 엄청 솟구쳤는데 왜그랬을까?
옛날일이긴한데 
그때 무당 말도 존나 못하고 띠로 사주 봐주는데
볼 줄 모르는거같아서 짜증이 좀씩 나더라고 
계속 듣다듣다 평소 같았음
화날일이 전혀 아니었는데
존나 소리지르고 엎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 극심하게 나더라 계속 꾹꾹 눌러참고 
듣는척 마는척하다 빨리 걍 나옴 터가 안좋았나;
다른 무당집 갔을땐 그런적 없었음 그 이후도 없었고
나가서 한 두시간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
그 무당이 나랑 안맞아서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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