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들은 부모님 때문인지 날 어릴 때부터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해줬지만 나 자신이 그걸 못 받아들임. 교회의 조직적, 사회적 문제를 떠나 기독교를 믿을 땐 항상 마음이 편치 못했음. 교리도 나랑 안맞았고 부흥회 행사도 솔직히 이상하고 감흥도 없는데다 성직자들은 둘째치고 또래 신자들 특히 여자 중에 성격이 뭣같은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서 성당으로 갔는데 신부들이랑 몇 마디 나누기만 하면 그 사람들한테 무시 외면당하고 나만 보면 불편한 표정을 지음. 그래서 나 자신은 성당하고 기운이 맞는 줄 알았는데 그쪽이랑 얽힐 때마다 매번 나쁜 일들, 운수 떨어지는 사건들만 계속 일어나서 손절함.
결국 불경 읽고 깨우친 바가 있어 불교로 갔는데 그곳 스님들은 느닷없이 나타난 나랑 지식적인 이야기하는걸 정말 애정하시고 뭔가 보이는게 있으신지 너랑 근기가 맞는 곳이 불교 쪽인것 같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심.
대학 근처에서 자취하던 나한테 주말마다 자주 놀러와서 아침공양 먹고 예불하고 가라고 까지 얘기하심. 그곳엔 나처럼 방황하다 우연히 절을 찾은 청년들 여신도들이 많았고 그 사람들이랑도 절친해짐. 절 갈때마다 어느 순간부터는 고향에 온것 같았고.
그래서 현재는 불교단체 두 곳에서 행복하게 신행생활 중임.
그래서 성당으로 갔는데 신부들이랑 몇 마디 나누기만 하면 그 사람들한테 무시 외면당하고 나만 보면 불편한 표정을 지음. 그래서 나 자신은 성당하고 기운이 맞는 줄 알았는데 그쪽이랑 얽힐 때마다 매번 나쁜 일들, 운수 떨어지는 사건들만 계속 일어나서 손절함.
결국 불경 읽고 깨우친 바가 있어 불교로 갔는데 그곳 스님들은 느닷없이 나타난 나랑 지식적인 이야기하는걸 정말 애정하시고 뭔가 보이는게 있으신지 너랑 근기가 맞는 곳이 불교 쪽인것 같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심.
대학 근처에서 자취하던 나한테 주말마다 자주 놀러와서 아침공양 먹고 예불하고 가라고 까지 얘기하심. 그곳엔 나처럼 방황하다 우연히 절을 찾은 청년들 여신도들이 많았고 그 사람들이랑도 절친해짐. 절 갈때마다 어느 순간부터는 고향에 온것 같았고.
그래서 현재는 불교단체 두 곳에서 행복하게 신행생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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