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생이 요즘 안 풀리는데
꿈에 어렸을때 다녔던 초등학교 퇴교하면서 정문을 지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말야
뒤를돌아보니까
씨발뒤에서 오색옷입은 무당이 오른손에 단검같은걸 쥐고선 주먹을 하늘로,
주먹을 정면으로 90도각도로 휘두르면서 빠른속도로 뛰어오는건 아니고 걸어오고있는거야
시발존나놀라가지고 난 다시 뒤돌아서 집가는방향을 보고
걸어갔는데 뒤가 너무궁금해서 뒤를 싹 돌아보니까
진짜 내 바로뒤에딱서가지고 나한테 겹쳐질정도로 붙어서 존나놀라서 꺴음....
이거 무당이 살날린거냐?
저주는 그 한 사람이 받는다
저주만큼 무서운 대가가 따르는 일이 없는데 그걸 굳이 너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