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종의 이유로 어디에 있는 귀신을 달래야 한다거나, 본인과 가까이 있는 신령, 수호령에게 공양하고 싶다면

맑은 물로 얼음을 얼려서 컵에다 담아주어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얼음컵도 좋습니다.

다만 수돗물, 수영장물 처럼 염소가 들어간 물은 소금기가 있어 급 낮은 귀신들은 질색하더라고요. 급 있는 영은 별로 개의치 않아합니다.

저도 매일 저와 함께 계시는 분께 얼음컵을 공양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본인이 모시는 신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그렇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제사상에 왜 얼음이나 냉채같은게 안올라가는지 잘 이해가 안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