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는데
엄마가 싸구려 반지를 끼고 계시길래
제가 좋은 다이아 반지를 사드리려고 백화점같은곳을 가서
어떤 할아버지에게 반지를 사는데
저한테 힘든일 다 지났다고 고생했다고 요새는 어떻게 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손바닥에 반지를 올려주면서 모든걸 꿰뚫어
보신다는 느낌으로 잘 풀렸구나 다행이다 이러시면서
착한마음을 절대 잊지말고 살아야 한다며 당부하셨습니다


꿈에서도 아 이분은 날 지켜주시는 조상님이다 이런느낌이 팍 들었고
깼을때에도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평상시 저는 촉이 좋기는 하지만 이런적은 처음겪는 일이라서
한번 적어봅니다.

아 그리고 예전에 점을 보러갔을때
무당을 봐주시는 분이
할아버지가 나를 굉장히 이뻐하신다고 하셨었고
제가 신기가 있다고 평상시에 뭐 보이는것이나 특별한 징후가 없냐고 물어보시긴 했었습니다.
가끔 술 많이 취하면 주변 처음보는 사람들의 비밀같은 이야기나 고민들을 제가 다 맞추더라구요
그게 진짜 제 자신이지만 신기하긴 합니다.

아 가장 궁금한건 혹시 오늘 꿈에 나온 그 할아버지가 그분일까요??
맞으면 그 할아버지한테 평상시에
저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