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얘기하다가 집가는 중이었음동네에 터널이 있어서 8차선 쯤 되는 대로가 있는데 건너편에 어떤 아저씨가 자전거타고 지나갔음근데 그 아저씨를 보는 순간 기분이 묘한게..이상하고 소름돋아서 친구는 계속 가는데 나 혼자 뒤돌아서서 그 아저씨가 자전거 타는걸 2초정도 계속 봤음
다시 뒤돌아서 아무래도 말해야될 것 같아서 친구한테 저사람 좀 이상하지않냐고 물어봄3초정도 정적 흐르다가 누가 비명을 지르길래 뒤돌아봤더니아저씨 트럭에 치일뻔함자전거 도로에 뉘어져있고ㅠ트럭 기사분 내려서 아저씨랑 말 한거 보면 완전 친건 아닌 것 같았음우연의 일치인지 뭔지 여튼 무섭다 윽윽 아직까지 심장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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