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내 돈 꿔가서 안갚는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쉬운 나쁜놈같은 경우는 알기쉬운데
긴가민가한 사람말이에요
나한테 가장 가깝고 멀어지기 힘들고
분명 도움도 받았지만 옆에 있으면
기가 빨린다? 행복감을 느낄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제 자신이나 ㄴㅐ 인생의 희망이 안보이고
좌절스럽고 분노스러워지고 그사람과 대화만 해도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고 싫은 소리 한 번만
들어도 일주일은 몸에 기가 쫙빠져나고 기분이
너무 불쾌하네요..
누구냐면 저의 가족 중 한 명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하면 욕먹겠죠
하지만 사실 인걸요 객관적으로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 그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살기와 냉정한 마음이 강한거 같고 가까운 저에게
도움을 주지만 자기 기분이 나쁘거나 맘에 안들거나
필요없을땐 늑대보다 더 잔혹하게 굽니다
그냥 순간적으로 말투다 달라지고 그 목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확 답답해지고 체하거나
우울해지거나 ㄹ화를 참을 수가 없네요
이 사람 마음속ㅇㅔ 저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있는 건지 모르지만
그냥 그 사람의 느낌자체가 참 기분이 불쾌하고 피하고 싶어집니다
예전에 액받이 글보고 조금 느낀게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은 나를 액받이로 쓸 만큼 매우 나쁜짓을
해서 인생 잘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독하게 열심히 살아서
악착같이 모아서 산 소시민일 뿐인데
어째서 살기가 그렇게 강하며 그 살기가 자녀 중 제가 받아야하는지 이런 경우는 제가 살기위한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