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에 등산로 좀 올라가다 보면 바위가 나오는데요 바위 틈에 산신령 조각상이랑 제삿상이랑 촛불같은데 있던데요 무당이 제사 지내는것같던데 호기심이랑 똘끼에 거기 지나갈때마다 쓰레기도 버리고 오줌도 싸고 그랬거든요 제 친구는 딸딸이 치고 뒷처리한 휴지도 거기에다 버렸습니다 근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고 귀신은 개뿔 기이한 현상 한번 못겪어봤습니다 산신령이 저한테 저주 내리지는 않은건가요?
댓글 6
여기까지 제 발로 찾아 들어온 걸로 보아 이제 시작인 듯
익명(211.36)2021-03-25 09:21:00
답글
오늘도 밤에 야간 등반하고 왔는데 조또 아무일도 없는데요? 어케 시작되는건가요?
익명(125.189)2021-03-26 02:10:00
10년이나 잊고 지내다 갑자기 떠올라 무속갤까지 제 발로 찾아 오게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
여기까지 제 발로 찾아 들어온 걸로 보아 이제 시작인 듯
오늘도 밤에 야간 등반하고 왔는데 조또 아무일도 없는데요? 어케 시작되는건가요?
10년이나 잊고 지내다 갑자기 떠올라 무속갤까지 제 발로 찾아 오게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야
부모가 방치한건가?
아뇨 사실 신령같은 건 없고 당신은 그저 전통 신앙을 하나 파괴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사가 아니라 굿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