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에 등산로 좀 올라가다 보면 바위가 나오는데요
바위 틈에 산신령 조각상이랑 제삿상이랑 촛불같은데 있던데요
무당이 제사 지내는것같던데 호기심이랑 똘끼에 거기 지나갈때마다 쓰레기도 버리고 오줌도 싸고 그랬거든요
제 친구는 딸딸이 치고 뒷처리한 휴지도 거기에다 버렸습니다 
근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고 귀신은 개뿔 기이한 현상 한번 못겪어봤습니다
산신령이 저한테 저주 내리지는 않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