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겪은 경험이 너무나 기이하고 무서워서
이와 관련한 행위가 무엇이고 어떤 일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20살 초반에 면허따고 친구들과 대천으로 드라이브를 하러 갑니다.
그러다가 새벽 2~3시 저희는 돌아오게 되었고 시골에 살던 촌놈들이라
저희 고향으로 이어진 40분 정도 걸리는 국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시골 사시는 분들은 공감 하시겠지만 어른들이 밤에는 다니지 말라는 길이 여럿 있습니다.
필자는 기독교인이고 그런건 신경도 쓰지 않는 터라 그 길을 통해 돌아오게 되었죠
어른들이 기피하는 그 길은 경사가 45도 정도 되는 산길에 난 도로입니다.
어느 정도 산 중턱에 오게 되었고 내리막길이여서 브레이크만 밟아서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길이 험해서 어느정도 조심히 운전해야 하는곳이라 운전 초보들에게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산길을 내려오고 평지로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여기서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여
돼지마을이라고 별명이 붙은 마을 입구에서 7~800미터 떨어진 저수지가 있는데 안개도 자주 끼는 곳이라
시야가 많이 확보되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근데 그 저수지 옆으로 지나가는데 20명 정도 되는 인원들이 검은 삼베옷과 삼베모자?를 쓰고
양 사이드를 지나가는 겁니다. 저희는 신기해서 서행하면서 사람들을 보고있었는데 전부 하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대나무 같은 장대를
두 손에 들고 양 사이드로 10명 씩 지나가는 겁니다. 저희에게 눈길도 주지 않더군요 더욱 신기했던것은 대나무 장대에는 사람의 옷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모두 그렇게 지나가고 있더라구요 너무 소름 끼쳐서 그대로 풀악셀 밟고 저희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놀란 마음 진정이 안되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다들 담배를 폈구요 다들 한마디도 하지도 않고 진짜 담배만 들이키다 헤어졌습니다.
저희가 봤던것이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관심이 없구 그 사람들이 행한 행위가 어떤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긴글 두서없이 적어서 읽기 어려우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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