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고 영장나와서 12월에 입대할예정입니다
육사를 가려고 재수했는데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서 육사시험안치고 그냥 수능을 봤는데 밀려써서 다망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안갈생각으로 공무원해야겠다 생각하고 4개월정도 공부하고 느낌만 본다는생각으로 시험봤고 당연히 떨어졌습니다 근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점을 보고오시더니 저보고 자꾸 대학을가라고합니다 정말가기싫습니다 군대도가야하고 친구도만나야하는데 수능 140일남은시점에서 얼굴도모르는사람 한마디로 수능을 꼭쳐야하나요